[7월 1일 데일리 루틴] 아침 신문 헤드라인

[부동산]

• 집값 오르자, 경매시장도 '활기', 낙찰가율 100% 넘는 아파트 속출
• '전세 포비아'에 .. 서울 빌라 원룸도 월세 100만원
• 공급 부족 후폭풍..."서울 아파트 전셋값 하반기 더 오른다"
  [부동산 전문가 51인 설문]
• '선도지구' 혜택 없어도.. 과천 신고가 속출
• "차라리 짓지 말자" .. 재건축때 찬밥된 단지 상가
• '잃어버린 10년' 딛고...서울 달동네, 아파트촌 대 변신
• 시공사 못구해... GTX 초역세권도 청약 취소
• 수도권만 35000가구 분양, 큰 장.. 강남,마포.'청약 대전'
• 남영 2구역 재개발, 삼성물산.HDC현산 '대격돌'
• "무주택자, 신축보다 기존 주택 노려라"
• '알파시티'날개 단 대구, 8조 투자 유치

 

[경제]

• 집값 20%까진 증여세 안내도 된다
• 6억 이하 1주택 보유자, 올해부터 재산세 부담 걱정 마세요
• 3년만에 가장 낮은 금리... 주담대,ㅡ 지금이 절호의 기회
  [9월로 미뤄진 DSR강화, 금리 한도 변화 따져보니...]
• 자영업 80만명 대출 상환기간 연장... 내수 살리기 총력전
• 2년 연속 세수 펑크 현실화,, 쪼그라든 법인세에 징수율 "역주행"

 

[증권가]

• 코스피 2800 넘나... 삼전 실적 발표 주목
• 외국인 韓주식 23조 살때... 개미는 해외로
• 거래대금 늘어난 코스피... 코스닥은 찬바람 쌩쌩
• 에코프로비엠, 1.2조 자금 수혈
• 너무 올랐나 AI전력주 '숨고르기'
• 최태원 "SK 미래는 AI.반도체".. 하이닉스 5년간 103조 투입

 

[국제]

• 日 증시, '엔저 먹구름'
• 도쿄지사 선거 막장 일레이.. 56명 후보 난립해 '난장판'
• "토론보다 울었다... 바이든, 나라위해 사퇴 해야"
• 흔들리는 엔비디아 주고... 2000년 '시스코 폭락' 데자뷔
• 뜨거운 비만약 테마주... 후발주자에 관심
• 美 6월 실업률 4% 넘으면, 금리인하 '탄력'
• 버핏 "세 자녀 자선재단에 재산 180조 넘겨줄것"
• 빌게이츠 "AI가 전력 사용량 줄일 것"

[사회]

• IT 채용공고는 늘어나지만... 경력.인턴에 밀리는 신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