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7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뛰는 공사비에 .. 압구정2구역  분담금만 8억
• "서울 집 못살바엔"... 광명. 하남에 몰린다
• 잠실 한강변 지각변동.. 장미아파트 최고 49층 재탄생
• 한국 토지신탁 '분당 한솔마을'통합 재건축
• 1억 4천만원 원룸 1400억에 낙찰.. 무슨일
• 용산 초역세권 오피스텔인데 월게사 30만원?
• 日은 IB 도 참여하는데... 韓 주택 관리시장은 '출혈경쟁'
• 신촌.약수.망원역 주변 6곳에 '1인가구 공유주택' 2만실 공급
• 광운대역 물류부지에 15층 복합몰

 

[경제]

• "다자녀기구는 찬밥신세" 디딤돌대출 역차별 논란
• 주택연금 증액, 기존 가입자엔 '그림의 떡'
• 저축은, 새마을금고 부실채권 최대 2배 될수도

 

[증권가]

• 코스피, 내달 2800선 안착.. "AI반도체주, 아직 고점 아냐"
• 반도체 생태계 펀드 1.1조로 확대, 국가전략기술 세액공제 3년 연장
• 반도체 실탄 확보 나선 삼성.하이닉스.."AI칩 전쟁서 승리할것"
• 삼성, 회사채도 발행하나
• "SK하이닉스 더 간다" vs "삼성전자가 낫다"
•  K컬처 열풍서 소외... 빛바랜 패션주
• 게임주 다시 레벨업
• "갤럭시 이름만큼 광활한 혁신"... AI폴더폰.링 출격
• SK온, 美엑슨모빌과 '리튬 동맹; IRA 대응 탈중국 공급망 구축

 

[국제-경제]

• "1000장짜리 판결문, AI 가 단숨에 2장 요약"
• 9월 피벗 기대... 美 장기채 ETF  수익률 다시 웃는다
• '폭스바겐 7조 투자' 리비안, 시간외 50% 폭등
• 기술탈취, 국방교란.. 美 '中 사이버 테러 선 넘어'
•  MS 수십달러 벌금 위기, 구글.메타도 제재 사정권

 

[국제-사회]

• "내 패배에 돈 건다".. 선고 앞둔 英 도박 스캔들
• "친환경 항공유 더 비싸서..." 항공료 올리는 루프트한자
• 30년 텃밭 뺏긴 트뤼도, 캐나다도 조기총선 조짐
• 폭염이 소환한 대정전 악몽.. "예비전력 1.5GW 사수하라"

 

[사회]

• 해운대. 경포. 대천 해수욕장, 이번주말 오픈
• 반갑다 아기들!![4월 출생수 19개월만에 반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