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데일리 루틴] 아침 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꿈틀대는 재건축.. 여의도. 압구정 잇단 신고가
• 고도제한 묶였던 화곡동, 첫 모아타운 조합설립 인가
• "값싼 1억 전세 품귀"... 1인가구 주거비 쑥
• 분양 절반 '미달'인데.. 서울 1순위는 125대1
• 전세갱신때 5% 제한 없애야. [박상우 국토부 장관 밝혀 ]
• "주택기금으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절대 동의 못해"

 

[경제]

• PF만기 4회 연장. 연체땐 바로 퇴출.. 150여곳 경.공매 나올듯
• 경북 "자영업자에 출산 휴가비 1200만원"
• 금융권 가계대출 4조 '껑충', 은행권 주담대가 끌어올려
• 기업 빚 쌓여간다.. 18개월 래 최대폭 증가

 

[증권가]

• 코스피 '선수교체'.. 반.차 주춤하자. 소배재.운송 후끈
• 어닝쇼크에 엔터주 휘청.. 믿었던 JYP도 무너졌다
• 미래기술 넋놓은 韓, 차세대항공 꼴찌.. 잘하는 건 디스플레이뿐
• K배터리최저한세 세금 감면 못받는다
• ICH, 전고체 소재 진출, 삼성SDI에 제품 공급
• 삼성.SK "HBM완판, 2026년까지 7세대 개발"
  
• 中 SMIC 파운드리 '깜짝 3위'에 놀란 K칩스
• '가습기보다 조용한 비행체' UAM... 내년말 서울 상공에 띄운다
• 위성간 초연결 통신 '넥스트G'.. 자율주행. 메타버스의 마지막 퍼즐
• 용산.노조 제동에.. 셈법 복잡해진 네이버

 

[국제]

• 中 '무조건' 韓.日 '알아서'.... 3국3색 밸류업
• 직구 넘어 직판영억 허문 알리...'韓 유통마진 다 챙겨갈 수도"
• 마이너스 금리종료 약발 없자.. 日銀, 이번엔 국채매입 줄인다
• 부양책에 되살아난 중국 증시.. 中 펀드, 부진털고 수익률 1위 등극
• 중국, 대규모 경기 부양. 1조 위안 초장기채 발행
• 中 테크 대신 美 방산.. 실리콘 밸리도 '애국투자'
• "러시아군 걸어서 무혈입성"... 우크라 '잔인한 5월'
• 푸틴, 국방장관에 경제통.. .비상 경체제제 가동
• 마크롱의 '친기업 러브콜' 통했다. 아마존.화이자 줄줄이'佛 선택;

 

[사회]

• 자존심 내려놓은 수입차..."BMW 2800만원 깎아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