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데일리루틴] 아침 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대전 '명문 학군' 서구.유성구 부동산 꿈틀
• 한풀 꺾인 청약 심리.. 지방아파트 절반은 빈집
• 얼어붙은 주택거래.. 1년새 아파트 매물 27% 늘어
•  1분기 건설사 주택 수주 10년만에 최저
• 서울 재개발 단지 쏟아진다.. '옆세권' 광명. 김포도 눈길
• GTX.5호선 연장 호재.. 김포 집값 쑥쑥
• 서울 용적율 24년만에 봉인 해제... 스카이라인 '천지 개벽'
• [이번주 분양시장] 대전. 울산 1000가구 이상 대단지 

 

[경제]

• LH3조로 PF공사장 사준다는데.. 신청은 저조
• 경기분도.메가서울 '쌀특별법' 6월 재추진
• 부동산 투자사기 기승... '제 2의 케이삼흥' 속출
• 집 살때 가족한테 돈 빌렸다면 '증여세 폭탄' 주의
• '깡통전세' 세입자. 보증보험 가입 어렵다
• '월세 공제'깜박한 직장인, 이달 정정 신고땐 환급 받아요
• '분상제 매력' 민간 아파트.. 강남3구,용산에 집중하라
• 단기 투자 자제.. 배당주로 현금 흐룸 유지
• "환율 정점때 차익 실현".. 5개월간 77억불 판 '환테크족'

 

[증권가]

• 코스닥 900 깨졌지만.. 벤처펀드 수익률 날았다
• 크래프톤. 엔씨, 1분기 실적 선방.. 게임주 주가 '레벨업'
• 에코프로머티 '보호예수 물량' 폭탄주의보
• '전기차 쇼크' 포드, 배터리 주문 축소.. LG엔솔,SK온 긴장
• 화장품 주 부활 랠리.. 中 넘어 전 세계로
• 대통령실 "지분매각 제외 모든 대책 지원".. 對日 협상력 키우기
• "전기 없인 챗GPT도 없다"... 전력. 에너지주로 번진 AI열풍

 

[국제]

• 15일 발표 美CPI가 증시 방향 좌우
• 1분기에만 247조원... 자사주 쓸어담는 미 상장사
• 이상기후 쇼크... 올리브유 1년새 2배, 코코아 3배 껑충
• 美, 중 태양광패널, 광물도 관세 인상.. 中 "주저없이 보복하겠다"
• '빚의 늪' 빠진 美 1분당 국채 이자 27억원

 

[사회]

• 21년만에 초강력 '태양 폭풍' 세계 곳곳서 오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