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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로서/Daily_경제읽기_뉴스생각

[5월 10일 데일리루틴] 아침 뉴스 헤드라인

by Fidel / 밤바람 2024.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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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서울 성동구 2주연속 상승폭 가장 커
  • 서울 아파트값 7주 연속 올라. 
    지방은 24주째 뒷걸음질, 용산. 성동 상승.. 노도강 약세 
    (노도강도 전세는 세다..) 
  • 서울 단독. 빌라 사들이는 30대 늘었다
  • 고금리에 속수무책.. 아파트 경매 3년 5개월 만에 최다
  • 현대엔지니어링.."품질경영 최우선, 힐스테이트 오룡 하자처리에 총력"
  • 한남뉴타운 4,5구역 시공사 선정 '초읽기'

 

[경제]

  • 수도권 물류센터 앞다퉈 짓더니.. 잇단 법적 분쟁
  • 2년간 10조 투자 새만금.. 기업 몰려들며 다시 활기
  • 본청약 1년 이상 늦춰지고, 그새 분양가는 1억 올라
  • "신축은 마포, 재건축은 중계.. 실수요자 선별투자 나서야 할때"
  • 고금리에 ... 가계부채 비율 100% 밑으로 
  • 무디스. 올해 韓성장전망 2.5%로 상향

 

[증권가]

  • 새 황금알 찾나.. 대형주 뚝, 중소형주 쑥
  • "증권사 랩 못믿겠네".. 자산 100조 붕괴
  • 수천억 영업익?.. 정유사, 실적 착시 속앓이
  • 온디바이스 AI낸드 개발, SK하이닉스 "3분기 양산"
  • 공정위 "검색 알고리즘 조작" vs 쿠팡 "고객 원하는 상품 노출"
  • 롯데케미칼 "기초화학 사업 과감히 구조조정"
  • 뒷짐진 韓정부 "日 '라인강탈'막을 골든 타임 놓쳤다"
  • "뻥튀기 상장 안돼"... '실사 부실'증권사 제재
  • "위험자산 늘려라.. 올해 투자 황금비율 주식 60%, 채권 33%"

 

[국제]

  • 다시 뜨는 베트남, .. 韓 투자자 , 1등 기업 '줍줍'
  • 머스크, 자율주행 기능 부풀렸나.. 美 '테슬라 사기혐의' 수사
  • '명품 끝판왕' 에르메스, 27년만에 첫 대중 전시회
  • 팽팽한 美 대선. '12%의 남자'에 흔들린다
  • 美 실업수당청구 8개월만에 최고. 
    [어라?? 이러면 CPI지수 낮아지고, 금리 이야기 다시 나오겠는데??]
  • 美, 또 中 봉쇄 카드, 저가품도 관세 추진
  • '지상전'앞에 갈라지는 76년 안보동맹
  • 中 '외국인도 예외없다' 7월부터 휴대폰 불심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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