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데일리루틴] 아침 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서울 청약 커트라인 13점 올랐다. 
  올 1분기 최저점수 65.78점, 잠원 메이플자이 79점 최고 
• 지방 분양가도 '고공행진', 3.3당 1700만원 돌파
• 하남 이어 과천서 '로또청약' 나온다
• 외지인 발걸음 '뚝' .. 미분양 쌓이는 제주도
• "시공사 모든 책임 떠 안는 구조가  PF 위기 키운 원인"
• 조합도 건설사도 손 떼... 위기의 리모델링
• 2030은 역시 직주근접 최우선, 하루이동거리 4050보다 짧아

 

[경제]

• 고물가에 경기 침체 계속되자, 자영업자 5년만에 최소증가
• 석달새 53% 오른 비트코인 ..."반감기 호재 곧 끝날듯"
• 선거만 끝나면 빠지는 코스피... 올해는 다를까. 
• 日엔 '사무라이7'.. 韓엔 '타이거7' 있다
• 정치 리스크 우려에 기업들 "실탄 미리 쌓자"
• 1분기 유상증자 60% 껑충, 비상금 쟁여놓는 상장사들
• 적자수렁 빠진 SK온.. 전기차 침체에 1분기도 울상
• 핏.워치.링.. 삼성 웨어러블 확 키운다
• K바이오도 '꿈의 항암제' ADC 개발 러시
• '중=필승' 공식은 옛말.. 엔터 빅4, 美.日로 눈 돌린다
• 美도 하이브리드카 바람.. .1분기 판매 45% 늘었다
• 카톡의 굴욕.. 사용자 210만명 뚝

 

[국제]

• 4분30초 '해를 품은 달' 지구에 8조 경제 효과
• 머스크 "인간보다 똑똑한 AI, 내년에 나올것"
• 커지는 美 매파 목소리, 월가도 "올해 금리 인하 2회 그칠것"
• 물가급등, 고용시장 활황.. .힘빠진 美 6월 금리 인하
• 가계빚 치솟자.. 바이든, 또 '학자금 대출 탕감' 카드
• 구굴, 'AI 우군' 늘려 클라우드 공략
• MS, 日 AI 데이터 센터에 4조 투자
• "金, 5000달러까지 뛴다.. 투자 포트폴리오에 10% 이상 담아라"
• 호주 '조커스'에 선 긋나.. "오커스와 일, 제한된 안보기술만 공유"
• 가자 휴전 협상 직전 네타냐후 또 "공격"
• 똘똘한 '그래놀라스'덕에 유럽 증시 美보다 빛났다

 

[사회]

• 정부 "이달 39개 의대 수업 재개" 학생들 "계속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