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데일리루틴] 아침 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한강.남산'조망.. 한남5구역 2592가구 확정
• '귀한 몸' 소형 아파트... 청약 인기몰이
• 대부분 非아파트.. 소형평형. '신생아 매입임대' 신청 썰렁
• 청약만 했을 뿐인데, 개인정보가 왜 다 털렸지?
• "임대주택, 분양전환 시 건축비 산정 명확히 해야"

 

[경제]

• "회색빛 공단 잊어라"... 충북 '스마트밸리' 프로젝트 가속
• 5대은행 중기 대출 한달새 5조 증가
• 금투세 폐지 급제동... 증시 안개속으로
• 파날물결 속 與 서울.부울경 선전.. 동서 냥분 더 뚜렷해져
• 초고령화로 실질금리 상승... 미래세대 부담 커진다
• 임금 체불하면 피해자 원치 않아도 형사 처벌 검토
• '낸드플래시 봄' 왔다. 적층 경쟁 나선 반도체 업계
• 직원배우자까지.. 현대차 "난임 시술 무제한 지원"
• AI 가전 통했다. 삼성, 美1위

 

[증권가]

• 절치부심 인텔, AI칩 공개.. 네이버와 맞손
• 역대급 '벚꽃 배당' 메리츠금융.하이브, 자회사 덕에 두둑
• CS품고 질주한 UBS... "주가 25% 더 뛸것"
• 코스닥 개미의 눈물, 매수 톰10중 9개 손실
• 현대 모비스, 미 스텔란티스에 카메라 공급
• 원화약세. 고유가 난기류 직면한 항공업체
• 뱃고동 다시 올리는 조선3사
• 반도체 장비업체 HPK 코스닥 상장 도전
• 내년 비행기부품 관세 오른다. 부담 커진 항공사 '발등의 불'

 

[국제]

• 오픈AI.메타 '사람같은 AI' 출격 예고
• 美 3월 물가 상승율 3.5%, 엔달러 환율 152엔 돌파
• 美 "오커스 군사기술 협력, 한국도 파트너 포함 고려"
• 피치도 中 신용전망 낮췄다
• "美.日 우주탐사.AI반도체 파트너십 강화"
• EU, 중국산 풍력터빈도 과잉 보조금 조사

 

[사회]

• 직장서 영향력 키우고 싶다고?? 상사에 질문하고 또 질문하라
• "회사가 잘돼야 자네도 잘돼"... 이제 안통해요
• 병원.장비 다 준대도.. 서귀포 '의사구하기' 5수째 허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