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데일리 루틴] 경제 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영호남, 강원, 충남, 제주 아파트 거래 역대 최저
• "기부채납 더 내라" 여의도 재건축 비상. 
  서울시, 종상향 기부채납 논란
• 안팔리는 공공택지, 주택 공급난 부채질
• '10년뒤 로또'. 토지임대부 주택 차익 실현 가능해져. 
  10년 거주하면 개인에 매각 가능, 공공에만 되파는 주택법 개정
• '묻지마 청약' 안되요. 당첨 후 포기땐 최장 10년 청약 제한
• 파주 운정, 인천 검단신도시, '분양가 상한제' 물량 쏟아진다
• 3조 당근에도 불발, 수도권 매립지 다시 물색. 
  기존 매립장 사용 종료 앞두고 이년 전 두차례 대체지 공모 실패
• 주택 건설 침체에 해외 눈돌린 건자재 업계
• 금리 인하 기대에, 고정금리 주담대 비중 뚝

[경제]

• 중기 대출 1000조 육박, 4년만에 280조 늘었다. 
• 비트코인 20개월만에 5500만원 넘었다. 
• 정부,  NXC 주식 4.7조에 통매각
• 금값, 2100$ 돌파, 사상 최고가 경신
• 이달 나오는 '조각투자 1호 그림' 청약 흥행 성공할까

[증권]

• 조각투자 시장 열린다.. STO (토큰증권) 관련주 들썩
• LS머티리얼즈 IPO 흥행, 일반청약에 13조 뭉칫돈
• 개미 LG엔솔로 9% 수익, 기관은 오히려 22% 손실
• 질주하던 로봇주 숨고르기, 이틀쨰 하락
• 한화 K9자주포 3.4조어치 폴란드 수출
• 송원산업 인수, 태광.심팩.IMM 삼파전
• 삼성 플랫폼 사업 수장에 구글출신 김용수

[국제]

• HBM 큰손 엔비디아 잡아라, 메모리 3파전
• 생성형 AI시대, 결국엔 똘똘한 데이터가 경쟁력 가른다
• 문제는 고물가인데 "잡,잡,잡"만 외치는 바이든, 지지율 착잡
• 미 물가하락 예상보다 빨라 "내년 2% 목표 조기달성"
  내구재값 5개월째 하락, 소비자 지갑 닫아 '소비절벽' 우려
• SVB 사태 이후 '뭉칫돈'몰린 미 MMF, 내년에도 인기
• 국내엔 먹을게 없다. 일본 부동산 업체들, 미국 기업 인수 추진
• 미 "홍해서 미군함 피습,, 모든 대응 고려할것"
• 중국 신용 불량자 854만명 사상 최대 
  전체 노동자 1% , 경제활동 막혀
• 세계 GDP서 중국 비중 28년만에 첫 감소
• 아프리카, 탄소 배출권으로 연 1000억$ 번다
  탄소시장 다크호스로 부상
• 약달러 타고 지붕 뚫은 금값. JP 모건 내년 $2300 돌파

[사회]

• 미국 입맛 사로 잡은 K푸드 힘, 프랜차이즈 투자이민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