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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로서/Daily_경제읽기_뉴스생각

[11월 30일 데일리 루틴] 경제 뉴스 헤드라인 필사

by Fidel / 밤바람 2023.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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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빌라 '월세시대' 오나, 서울 첫 5만건 돌파
  • 외국인 보유 주택 8만 7천여가구, 중국인이 54% 소유
  • 엇갈린 내년 집갑 전망, 결국 금리에 달려
  • 분당, 일산 용적률 치고 500% 로 올려, 1기 신도시 특별법 국회 소의 통과 
  • 주택 종부세 대상 41만명, 작년 3분의 1로 뚝
  • 서울 재건축 부담금 가구당 2.1억 -> 1.4억, 부과대상 7곳 줄어
  • 공시가 11억 헬리오시티 84, 종부세 작년 114만원 -> 올해 0원
  • 시장 기대 못비쳐 재건축 활성화 역부족
  • 주택 공급난 해소하려면 민간 택지 분상제 폐지를
  • 장위 14구역, 2469 가구 탈바꿈
  • 분양 막차 타볼까, 내달 6만가구 쏟아진다

[경제]

  • 재테크 고수 60명 꿀팁 공개, 서울 머니쇼 플러스 30일 개막
  • OECE 내년 한국 성장률 2.3% 전망.. 0.2% 높여
  • Fed 매파도 "금리 인하", 달러 3개월 來 최저
  • 금감원 IPO직전 월 실적 공개 요구에 "정보오류 당국이 책임지나"

[증권]

  • 산타랠리 끝났나, "연말 코스피 상단 2600"
  • 목표 주가 뛰어 넘는 종목 속출, 과열 '주의보'
  • 삼성 반도체 미래기술조직 15년만에 부활
  • GS계열사 CEO 4명 교체, 4세 허윤홍, 허철홍 전면에
  • OTT 출혈경쟁 멈추자, 3년만에 극적 빅딜
  • 포스코 그룹, 수산화 리튬 첫 국내 상업생산

[국제]

  • 미 금리 인하 시계 빨라졌다, 헤지 펀드는 이미 피벗에 베팅
  • 버핏 가치투자 전략 완성한 '영혼의 단짝' 멍거 떠났다
  • 보스턴의 현인 세스 클라먼, 아마존 주식 모두 처분
  • AI백화점 전략으로 반격 나선 아마존
  • 미, 중 갈등 단기간에 안끝나. 골드만도 중국서 한발 뺀다
  • 애플, 금융업 영토확장 차질, 파트너 골드만 손절에 멘붕
  • 불안한 바이든, 위험한 트럼프, 미 대선 대안 후보 급 부상
  • 경기 부양 시급한 시진핑, 상하이서 창장벨트 구상
  • 중국 부자들 탈출작전, 매달 64조원 해외로

[사회]

  • 이러다 나라 소멸, 분기 출생아수 6만명선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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