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데일리 루틴] 경제 뉴스 헤드라인 필사

[부동산]

• 강남권 아파트도 하락 반전, 서초 삼풍 2억 뚝
• 서울 분양 보류지 잇단 유찰 "가격 비싸 수요자 외면"
• 고점 회복한 용산, 강남.. 추가 상승은 "글쎄"
• 오피스텔 시장, 여전히 한파 "고금리에 투자 매력 떨어져"
• 인건비 자잿값 급등에 멈춰서는 현장 속출
• 지방 미분양, 세제 혜택 주고, 오피스텔 주택수서 빼야. 
  업계 "시장회복 추가 조치 나서야"
• 지방 건설사 연말 줄도산 조짐, 미분양, 미입주,PF  중단에 아우성
• 청년대출 기준 6억 이하 집, 수도권 분양의 절반. 
  [서울은 7.2%로 낮고 좁은편]
• 대전 568가구등 3300가구  청약
• 1호선 지하화, 동남권 광역 철도, 여야, 특별법 앞세워 예타 우회

[경제]

• 10년간 금융내역 확인, 상속때 사전 증여 조사
• 자료 출력, 업로드 필요 없네, 연말 정산 회사가 다 해 준다. 
• 빚 못갚은 자영업자, 새 출발 기금 4만명 돌파
• 4대 은행, 정책자금 대출로 연 2500억 이자 수익
• 빚더미 공기업, 올들어 보유자산 3706억 파았다. 
• 은행채 ETF, 연 수익률 4%, 한달 7000억 뭉칫돈

[증권]

• 메리츠 금융 단일 지주세 체제 1년, 주가 2배 올랐다. 
• 제 2 파두 막아라, IPO 때 직전 월매출 공개 의무화
• 일감 4년치 넘어간다.  K조선, 해외 건조 추진
• 동박 시장도 공급 과잉 신호, SK, 롯데 공장 가동률 급락
• 삼성전자, 이르면 오늘 인사 "안정 속 쇄신"

[국제]

• 10월 PCE 둔화때 금리 인하 가능성 
• 11월 PMI 발표, 중 제조 활력 가늠자
• 브리지워터, 중국 주식 팔고 브로드컴, 넷플 샀다.
• 에르메스 리치몬트 휴고보스, 저가 매수 기회
• 나델라, 올트먼 오픈AI복귀 원했다. 
• 중국 그림자 금융 상징 중즈그룹 경찰 조사
• 하이브리드 차 부활, 테슬라 울고, 도요타 웃고
• 오픈런 사라진 미국 블프, 온라인 매출도 부진할 듯. 
• 일본 관광객 면세 까다로워진다. 
  '출국시 환급'으로 변경 검토, 이르면 2025년부터
• 이-하마스 계속되는 인질 맞교환,. 바이든 "미국인 추가 석방 기대"
• ECB총재 "내 아들도 코인투자로 60% 날렸다"
• 샘 올트먼 사태의 교훈, 창업자, 대주주도 해고 당할 수 있다. 

[사회]

• 식사 15만원, 케이크 20만원, 아찔한 성탄절 물가
• 예상깬 불 수능에 논술 특강도 불났다
• 조짐은 조진다의 준말? 국어학원 몰려간 엄마들
  독서 교육비 3년새 27%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