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데일리 루틴] 경제 뉴스 헤드라인 필사

[부동산]

• 잠실 5단지 50 -> 70층 학교부지 갈등 해결
• 전세시장 비 아파트 비중 사상 처음 20% 밑으로 
  전세 사기 우려에 빌라등 외면
• 발길 끊긴 빌라, 오피스텔 시장, 전세 수요 줄고 경매도 썰렁
• 급매 아니면 며다도 안봐 강남 아파트도 한달새 3억 뚝
• 노후도시 특별법 처리돼도, 용적률 상승폭 제한적
• 발코니 확장하면 대출 안되나요
  신생아 특례 대출 9억 기준, 
• 주택 공시 가격 제도 전면 개편해야. 
  공시가 현실화 계획 공청회
  집값 떨어져도 세부담 증가, 국토부 아예 폐기도 검토 
• 입주기간 늘려드려요, 고촌자이 5개월로 연장. 
• 고덕강일, 내년말 민간 분양 613가구
•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41년만에 첫 삽 떴다
• 은행들 금리 속속 인하, 주담대 최저 연 3% 대로

[증권]

• 연말 상승장 베팅 개미 늘었다
• 총선 5개월 전인데, 꿈틀대는 정치 테마주
• 공매도 묶자 수급 마비, 선물 저평가 비상
• 간판주 날자, 현대차 SK그룹 ETF 잘나가네
• 리튬 미리 샀는데 가격 추락, K배터리 울상
• 영국 점유율 2위, 현대차, 기아 유럽서 질주
• 클로바 X, 클로바 노트, 큐 고도화, AI '다 계획이 있는' 네이버
• 서버 안거쳐 더 빠르다, 삼성도 출사표 던진 온디바이스  AI
• 삼성 "AI 칩 수율 70%, TSMC 와 경쟁 자신"

[국제]

• 챗 GPT 새 기능 넣을때 마다 한국 스타트업 수십개 증발
• 오픈 AI 쫒겨난 올트먼, MS의 AI팀 이끈다
• 미 경제 연착륙 숨겨진 비결, 몰려든 이민자 고용 떠 받쳤다
• 유럽, 영국, 조기 금리 인하설 솔솔
• 브라질 심해석유 콸콸, 톱4 산유국 노린다
• 아르헨 경제 망친 좌파 몰락, 분노한 국민 극우 대통령 택했다
• 이슬람권 불러 모은 중국, 중동전쟁 중재자 세력 과시
• 디플레 우려에도 중국, 기준금리 석달째 동결
• 일본 증시 천장 뚫는데 기시다는 바닥 뚫네

[사회]

• 전산만 또 멈출라, 주민센터마다 민원 오픈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