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데일리 루틴] 경제 뉴스 헤드라인 필사

 

[부동산]

• 전국 아파트매매, 전셋값 상승 둔화
• 강남 아파트값도 하락 전환 "매물 쌓여 연말까진 보합세"
  전국 아파트 가격 상승 멈춰, 거래 허가제, 금리가 변수
• 서울 전셋값은 27주째 상승 "당분간 강세
• 민주당 "재초환 완화" 일부 수용으로 가닥
• 개포동 아파트 3억 뚝, "상승호재 없다" vs"공급 절벽이 가격 지탱"
• 잠실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주상 복합으로 재건축 가능
• 증산4, 신길2, 쌍문역세권 분상제 적용 안받는다
• 전농, 성북, 망원동 , "신속통합기획"으로 
• 시공사 "공사비 추가 부담"카드에도 덕소 2구역 갈등 지속
• 아파트 가치 "집 밖에서 결정?" 조경에 꽂힌 건설사들
• 교통 수혜 검단,청라,김포 6000가구 공급
• 올 종부세 내는 사람도, 세액도 줄어든다

[경제]

• 물가, 이자 뛰니, 월 500만원 벌어도 팍팍
• 주다대 금리 연 5~6%인데, 2%대 파격, 희망 주거사다리 구축
• 현금처럼 쓰는 '한은 디지털 화폐' 내년 4분기 나온다
• "금리 정점 찍었다" 채권 쓸어담는 기관

[증권]

• 2차 전지 개미의 변심, 하락에 풀 베팅
• 최태원 부산엑스포 유치전 늦어진 까닭
• HMM 본입찰 불발 위기 넘겨, "매각 예정가 이상 쓴 후보 있다"
• 브라질 증시, 사상 최고치 눈 앞 "선제적 금리 인하 효과"
• 미국 산타랠리 기대감, 카지노, 소비재주 달리나
• 터미네이터 만들 AI 발견, 이 편지가 오픈 AI 쿠데타 발단

[국제]

• 일본, 은행 '투자 빗장'풀어 유니콘 키운다
• 미국, 중국 갈등에 새우등 터진 영국 반도체 기업
• 영국, 설비 투자액 25% 영구적 공제, 감세없이는 경제 성장 없다"
• OPEC+ 감산 놓고 '불협화음', 장관 회의 연기에 유가 급락
• 휴전 미루는 이스라엘, 하마스와 협상 막판 진통
• 네덜란드도 극우 집권 "넥시트" 현실화 되나
• 지구천 집어삼키는 극우 돌풍, 아르헨 이어 네덜란드에도 상륙

[사회]

• 유리천장에 막힌 VC, 여성 CEO 비중 3.7%
• 발소리 때문에 집중 못했다" 수능후 감독관들 민원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