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데일리 루틴] 경제 뉴스 헤드라인 필사

[부동산]

• 집값 상승 멈춰. 강남도 하락 전환
• 서초 인기단지 5억 떨어진 곳도 "집 사려던 사람 전세 알아보고 있어"
• 전국 "악성미분양" 1만가구 넘어, 2년 8개월래 최대
• 용적율 기대 큰 분당, 일산, 상계, 가양도 들썩
• 빠른 재건축 특별법, 서울 수서, 신내 수혜
• "출산하면 내집마련 쉬워진다" '신생아 특공 '7만가구
• 회현, 평창동 높이 규제 완화되나
• 3면 발코니, 천장높이 2.5m등 "수요자 특화 설계" 도입 잇따라

[경제]

• 내년까지 부동산 조정, 미 빅테크 주목
  서울 머니쇼 플러스
• 미혼 출산도 1억까지 증여세 면제, 연 1천만원 월세 세액 공제
• 이창용 "긴축 기조, 6개월 이상 갈수도"
• 지정학 갈등, 원자재 상승땐 내년 성장률 1.9% 로 떨어질것"
  환은 경제 전
• "금리 내린다" 채권지수 상승율 15년 래 최대

[증권]

• 불씨 살아 있는 산타 랠리, 실적 뛸 기업 찾아라
• 조정신호인가, 우선주 무더기 상한가
• AI, 로봇, 자율주행, 삼쏘공(삼성이 쏘아올린 공) 종목이 뜬다
• 내년 메무리 호황, 삼성, 하이닉스 20조 흑자
• HMM 새 주인 발표 임박, 시장은 벌써 하림에 베팅?
• 합작지분 50%인데, GM '배당 과잉 청구'에 LG 당혹

[국제]

• JP 모간, 가장 암울한 전망, S&P500 내년 8% 하락
• 윤곽 드러난 오픈 AI 이사회, MS 참관인 역할만 맡는다
• 아마존 '이미지 AI'로 250조 시장 정조준
• 젠슨 황 "5년 내 AI와 인간 경쟁"
• 미국 근원물가 3.5% 상승, 2년 반만에 최저
• 영 경제학자 "온난화 방지에 들어가는 비용, 편익의 9배"
• 코인보다 뛴 거래소, 코인베이스 날았다
• 중국 제조업 2개월 연속 삐걱, 일본 소비는 20개월째 상승
• 오스트리아 부동산 대기업 파산

[사회]

• 올해 내륙 '최강지진', 경주가 또 흔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