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유행했던 Fuck you 머니.
회사를 다니면서 누가 뭐라고 하면 욕을 날려주고 회사를 그만 둘 수 있을 정도의 재력을 말하는 거다.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마다 이 단어가 생각이 난다.
어제처럼 내 생각에 말도 안되는 걸로 깨질때면 더욱 그렇다.
팀장이 이해가 되면서도 이해가 안되는 .. 그런 날.
머니 보단 능력.
어제, 주식 스터디가 있었다.
요즘 트럼프로 인해 주식이 요동치다 보니,
"어제 팔껄", "살껄" 이라는 탄식이 자꾸 오간다.

듣다가 결국 한소리 했다.
"어제로 돌아가면 팔 수 있으시겠어요?"
지금이야 차트가 완성되어 있으니까 그렇지,
어제는 어제 나름대로 최선의 선택을 했을꺼다.
오늘 떨어졌으니, 어제 팔껄, 아침에 팔껄 하는거지 어제로 돌아가면 선택은 비슷할 수 밖에.
스터디를 하며 자꾸 이런 잔소리를 한다.
"지금 당장 얼마를 버는 것 보다, 주식으로 수익을 낼 수있는 능력이 중요하다."라고
종목을 샀으면 산 이유가 있어야 하고, 그 이유가 없어지면 파는거다.
어제 하루 올랐다고 살껄, 떨어졌다고 팔껄.. 하면 안된다.
살때는 그 주식의 가치 를 보고 샀다면서 하루 이틀 내 안오르면 "아니 왜 안올라?" 라고 한다.
그렇게 해서 당장 돈을 벌면 좋겠지만,
투자를 할 수있는 능력은 잘 키워지지 않는다.
특히 내가 종목을 고르지 않고 다른 사람한테 받았다면 더 그렇다.
돈보다 능력이다.
능력을 키우면 70세가 되었을때도 지속적으로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다.
죽을때까지도 할 수 있는게 투자다.
다시 한번 마음을 다진다.
돈보다 능력을 키우다.
(사실 돈을 버는게 능력을 키우는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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