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2 260. 혼술의 긍정적 효과는 있는가. 일주일만에 술을 한잔 했습니다. 저에게 일주일만에 술이라는건 참으로 "대단한" 일인데요 ; 하하핫..그만큼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어쨌든, 그렇게 잘 참아왔던 술을 왜먹었느냐.그"몸과 마음이 힘들어서" 였습니다. 몸과 마음이 힘든날. 어제, 사실 몸과 마음이 힘들만한 날이 아니었습니다. 회사에서는 오전만 근무를 하고 오후는 조직장 직권으로 조기 퇴근을 시켜줬거든요. 근데. 참, 사회생활이란게 이렇게 단순하지는 않습니다. 몸이 힘든이유는. 첫째, 아침 루틴이 깨졌습니다. 원래 5시반 출근해서 6시반부터 회사에서 뭔가를 시작하는데어제는 평택의 연수원으로 출근을 하다보니 5시 50분에 출근해서 도착하니 7시 40분이 되더라구요. 둘째. 집으로 돌아오는길, 거의 여행이었습니다.사과박스 하나 정.. 2026. 2. 7. 233. 술. 술. 술. [술에 대한 메타인지] 아... 씨, 머리가 안돌아가. 회사에서 오전에 회의를 하는데, 또 이런 느낌이 든다. 어제 저녁에 늦게까지 먹은 술이 오늘의 나를 이렇게 "무기력하게"만든다. "하.. 이제 진짜 술 먹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내가 인생에서 제일 좋아하고 , 또 싫어하는 것이 있다. 그게 바로 술이다. 이게 진짜 필요악 인건지, 끊어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된다. 음주에 대한 좋지 않은 습관나는 음주에 대한 매우 좋지 않는 버릇이 세가지 있다. 첫째는 음주를 하면 뭘 잘 안먹는다는 거다. 술을 마실때도 그렇지만, 퇴근할때 배가 고프면 밥을 먹으면 되는데, 자꾸 술한잔이 생각난다. 그날 스트레스를 받은 날이라면 더욱 그렇다. 둘째는 한번 먹으면 자꾸 다음날도 먹는다는 거다. 다른 사람들은 그날 술.. 2026.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