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3 189. 의미를 가지고 있던 시간은 축적된다. 헌혈자님!, 여기 동탄2 혈액원이에요!스트레스를 받으며, 잘 하지도 못하는 장표질을 하고 있던 오후 시간. 모르는 전화번호로 전화가 온다. 요즘 워낙에 스팸이 많아. 혹시 그런거 아닐까. 생각을 하다가스팸 앱에서 아무 알림이 없길래, 전화를 받았다.낯선 목소리로 "최민욱님 되시죠? 여#$@%^&" 무슨 소리인지 잘 안들린다. 전화하신 분의 목소리 톤이 상당히 높다. "네??""아~ 헌혈자님, 여기 동탄2 헌혈의 집이에요!" "아`~~"그제서야 알아듣고 나니, 목소리 주인공이 누군지도 알겠다. 가면 항상 웃으며 인사해 주시던, 인사좋으신 수간호사님이다. 얼마전에도, 기념품이 몇개 나왔는데, 언제 오실지 몰라 한개 남겨놓으셨다며.. 그렇게 챙겨주시던 분이다. "선생님. 이번에 화성시에서 우수 헌혈자 표.. 2025. 11. 14. 705. "시도해 본다 "는 "성장한다"와 동의어이다. 이런이런. 며칠째 폭염주의보구나. 오늘도 에어컨하고 잘 지내야겠다..의지만 있다면야. 해 볼 방법은 있지. 집에 오는길, GTX를 막 내리려 하는데 아내에게 톡이 온다. 이젠 헌혈도 루틴이 되어 있어 2주마다 헌혈을 하는데, (현재 258번째).. 이번주 월요일부터 예약을 계속 바꾸면서 못가고 있었다.월요일은 트윈으로 출근해서, 집에 오니 벌써 7시반화요일, 수요일은 석식행사가 있었고, 목요일도 퇴근시간이 늦었다. 금요일, '오늘인 기필코 가리라!!' 생각하며.. 출근을 하는데, 아뿔사. 오늘도 서울로 출근이다.. 어떻게 할까... 퇴근하고 강남으로 가서 헌혈을 하고 집에 갈까 하다가이미 동탄2 지점에 6시반 예약을 해놨으니, 어떻게든 가보자 다짐한다. 근데, 6시반 도착을 하기 위해선 5시엔 나가야 .. 2025. 7. 5. 613. 꾸준함은 신뢰를 가져다 준다. 우앗!!! 오늘 기온이 32도까지 올라가는군요!!!점심때 운동겸 산책을 해야 하는데.. 고민이 됩니다. 그나마 점심때부터.. 습도는 낮아지는 것 같아 다행이네요. 오늘도 그럼 산책을 해 보는 걸로!!!꾸준함은 신뢰를 가져온다. "선생님, 왜 늦게 오셨어요! 저희가 가지고 있는 계획이 있었는데!~~"어제 헌혈의 집에 가서 문진을 하고 나와서 헌혈대기를 하고 있는데 수간호사님께서 저를 보시더니 먼저 이렇게 인사를 해 주십니다. "어? 제가 헌혈한거 까지 오늘 패킹해서 출고하기로 하셨어요??라고 여쭤보니, "아뇨 그건 아니고~~~" 라고 하시면서 설명을 해 주십니다. 대략 정리해 보니, 6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기념품이 들어왔는데, 14, 15, 16에 걸쳐 다 나갔다. 근데 오늘(17일.. 2025. 6.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