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면멀리간다1 620. 멱살의 힘!『혼자는 어렵고, 함께는 용감하다』 아침에 오는 비가 시원합니다. 낮기온도 어제 34도까지 올라가더니, 오늘은 25도정도면 선선하겠네요. 장마가 시작인가 봅니다. 동료의 힘을 믿어보자! - 멱살잡기 예정!!!어제, 이번 공저를 같이 한 이윤경 작가님과 함께 와이작가님을 뵈었습니다. 공저한 분들의 고마운 마음을 모은 선물도 전달드릴겸. 책쓰기를 얼른 해야 할 것 같은데... 개인 책을 써야 할까. 공저를 해야 할까 상의도 하고 싶었거든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책쓰기 이야기를 꺼내봅니다."개인 저서를 쓰고 싶은 마음이 있긴 한데, 퇴고의 과정을 거쳐 보니그 많은 40개 꼭지를 어떻게 퇴고할 수 있을까, 벌써부터 고민이 된다" 는 저의 시작하지도 않은 고민에. "일단 시작해 보면 어떻게든 한다"는 결론으로 기울었습니다. 그리고"개인.. 2025. 6.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