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함의일상1 377. [퇴사Essay] 특별함이 일상이 되다. 으어.! 힘들다. 오늘은 좀 쉬자. 퇴사후 처음으로 2일짜리 강의를 했다. 예전에는 5일 연속 강의도 거뜬했는데, 나이때문인지 날씨때문인지 영 퍼진다;; 그도 그럴것이 월요일은 너무 습했다. 가만히 있는데도 땀이 막 흐른다. ((사실, 살쪄서 그렇다. 학습자 분들이 왜 이렇게 땀을 흘리냐고 했다. 별로 안더운데..))여튼 그르타. 강의 하는 날이 일상의 날이 되다. 사실, 회사를 다닐때는 강의 하는 날이 매우 특별한 날이었다. 강의 한번을 하기 위해서는 두번 이상의 리허설이 필요했고, 강의를 할때는 쏟아냈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것을 쏟아냈...다고 하면 좀 오바인듯 하고. 그래도 항상 최선을 다하긴 했다. 그러니 학습자들도 "열정"이라는 단어를 써 주고, 나도 강의하면서 힘을 얻는걸꺼다. 그.. 2026. 6.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