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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해보기2

306.나의 2nd Life준비 어제 몸이 좋지 않아 9시 좀 넘어서 잠들었더니새벽에 3시부터 뒤치락 거리다가 3시 반에 일어났다. ​새벽 기상을 한지 6년째인데, 왜 아직도 한방에 못일어나고 뒤치락 거리는지 원. ​책상앞에 앉아, 무슨 글을 써 볼까. 생각하고 있는데 20분째 아무 생각이 안난다. 어제의 감정을 떠올려봐도, 특별한 생각이 나지 않고, 그렇다고 하루 있었던 일을 쭈윽 그냥 나열하자니 일기가 될것 같고, ​그 즈음, 창밖을 열어 소리를 들으니 비가 온다. 나는 좀 더 세차게, 바람없이 조용하게 오는 비를 좋아하긴 하지만, 어쩄든 빗소리가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 앉힌다. ​문득,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 내가 생각하는 나의 2nd Life를 정리해 본다. 공부하는 목적. 요즘 루틴은아침에는 글쓰.. 2026. 3. 31.
271. 잠 잘 자는 것도 "해보기" 이번 연휴, 생각보다 잠을 많이 자고 있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긴 한데, 가장 큰 이유는 "해보기". ​성인에게 적정 수면 시간은 7~9시간이라고 하죠. 그런데 저는 지금까지 6시간 이상 잔 적이 별로 없습니다. 잠을 많이 자면 왠지 게을러 보이고, 시간이 아까웠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내가 스트레스가 많은 원인이 혹시 회복이 덜되어 그런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깊은 수면 시간에 기저활동의 회복이 되는데, 잠이 들때까지의 문제는 없지만,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10시도 안되어 잠이 든 어제. 새벽 네시 알람을 듣고 깨었다가, 이런 생각으로 다시 잠을 청했습니다. 사실, 약간의 게으름증도 있었던건 부인할 수 없습니다. ​루틴과 수면. 6년동안의 새벽 .. 2026.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