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 운동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퇴근시간. 마음이 약간 갈팡질팡한다. 자전거를 타고 집에 가야 하는데, 영 피곤하다. 직장인이라면, 퇴근시간, 최대한 편하게 가고 싶은 마음을 알거다. 그래도, 마음을 다잡는다. 요즘에 영 몸 상태도 별로고, 덩치도 계속 커지는 것 같으니, 그리고 내 자신과 약속을 하기도 했고, 자전거를 회사에 계속 둘수도 없고, 무엇보다, 한강을 따라 집에 가는 길이 궁금하기도 했다. 그래! 그냥 하면 되지 뭐. 음. 옷을 갈아입어야 하는데 29층 사무실에서부터 자전거 져지로 갈아입고 타면 안될것 같고1층에는 화장실이 없고.. 결국 지하 1층 화장실에서 갈아입고, 자전거를 향해 올라간다. 일단 시작하면. 무엇이든 일단 시작하면 된다. 달리기를 하려면 그냥 운동화만 신으면 되고, 가슴근육을 키우고 싶다면 팔굽혀펴..
2026. 3. 26.
181. 건강관리 - 살을 빼야 하는 이유.
나는 사실, 평생 날씬해 본적이 없다. 날씬은 커녕 정상적인 체형이었던 적이 없는 듯 하다. 어릴때, 부모님이 가게를 하시면서 덩치가 확 늘었는데, 사실 그 전에는 정상이고 마르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그때도 통통했다 한다..가~~~ 끔, 다섯, 여섯살때의 사진을 보고 있으면 그래도 좀 정상적인 것 같기도 하다. 평생 달고 다니는 다이어트. 정상체중이 되고 싶은 마음은 항상 있다. 그래서 연간 다이어트를 달고 산다. 디톡스도 해 보고, LCHF도 해 보고, 무작정 굶어도 보고. 그러면서 운동도 최소한 일주일에 두세번은 한다. (의식하면 맨날 하려 하지만 가끔 몇주간 안하기도 하니까)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한적은 거의 없다. 딱 한번, 2016년이었을까? LCHF로 15킬로 ..
2025.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