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이양육2

295. 아이는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 어제 오후, 많지도 않은 남은 휴가중 오후 반차를 냈습니다. 둘째의 공개수업에 참석하기 위해서였어요. 생각해 보니, 저는 두 아이가 중3, 초6이 될때까지 공개수업에 한번도 참여한 적이 없더라구요. 문득 그게 참 미안해졌습니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나중에 제가 참 후회할 것 같았습니다. 제 모토가 "죽기전에 후회할것 같은가? 그럼 해봐!" 거든요. ​학교에서 본 아이의 모습. 11시40분, 마음이 급해집니다. 1시까지 아이의 교실에 들어가야 하는데, 오전 업무가 끝날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평소에는 11시 반도 안되어 식사하러 가던 분들이 오늘따라 참 늦게 가시네요;그렇게 11시 55분이 되어서야 출발합니다. ​12시 50분, 학교앞에 도착합니다. 오늘 학교 전체가 공개수업을 하나 봅니다. 부모님들이 줄.. 2026. 3. 19.
[8월 19일 뉴스생각] 상속, 증여가 좋은건가..? 매일 아침 기버분들이 정리해서 올려주시는 경제 뉴스를 잘 보고 있습니다. 뉴스를 보다 보니, 이런 기사가 있네요 상속, 증여의 기회일 수 있겠다. 지금 집값이 많이 떨어졌죠., 상속, 증여는 금액이 커질수록 세금의 부담이 커지니, 지금이 상속이나 증여의 기회일수 있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투자 공부를 하면서 많은 지인 분들이 "내 아이에게는 가난을 물려주지 않겠다" 라고 이야기 하시는 걸 들었고, 그것들이 투자 활동을 지속하는 " Motivation"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받지 않는게, 또 주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했다? 사실. 저는. 그분들과 생각이 좀 달랐습니다 부모로부터 받지 않는게 좋다.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1. 우선, 우리 부모 세대들은 진짜 엄청 어렵게,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래서 그분.. 2023.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