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1 609. 감사일기- 휴식이 있었던 하루.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 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가는군요. 더운 날씨가 될 것 같습니다. 여름의 시작인듯 해요. 휴식을 좀 더 취할 수 있었던 하루 감사합니다. 원래 어제 할 일이 매우 많았는데, 아침 루틴을 하고 나니 힘이 탁 풀립니다. 아침에 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많아지기도 했고, '너무 급하게 생각하고 있나' 하는 생각도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어제 해야 할 것들 9개를 써 놨는데, 거기에서 3개 밖에 하질 못했습니다.그래도 너무 후회하지는 않겠습니다. 어제는 휴식을 할 수 있었던 하루로 생각하겠습니다. 아참. 아침 루틴에 "금주 카페"를 들어가는 루틴을 추가해 봤습니다. 그럼 출근할때, 명상과 금주카페 글남기기를 해 봐야겠습니다. 금주와 식이의 의지를 다져봅니다. 사실, 금주와 식이(체.. 2025.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