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1 381. 미루는 것도 습관이다. 6년간의 루틴을 통해 아침 미모의 습관을 잡았다. 그래서 나는 "꾸준한 "사람인줄 알았다. 사실. 새벽 네시의 기상 루틴이 쉬웠겠는가. 나도 더 자고 싶고 늘어지고 싶은 날이 참 많다. 한가지, 너무 오래 누워있으면 허리가 아프다던지, 내가 되게 쓸모없는 사람이 된것 같아서 오래 못누워 있는 덕분일까.늦어지는 기상시간. 오늘도 5시가 넘어서 일어났다. 원인은 명확하다, 어제 늦게 잤기 때문. 하루 꽤 열심히 살고 나면 이놈의 보상심리가 뭔지 자꾸 술을 한잔 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잠자러 가는 시간이 늦어진다. 많지는 않지만 술을 한잔 했으니 수면의 질이 별로 좋지도 않다. 아침에 일어나면 운동을 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생각한다. 이런 생활이 반복된다. 아침 루틴을 세우는건 그렇게 어려웠지만좋지 .. 2026. 6.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