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24 [9월 5일 뉴스생각] 대화의 기본 - 내가 지금 당신이라면.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 뉴스를 보니 오늘 꽤 덥다네요. 마지막 더위이길 바래봅니다. 대화의 기술 - 내가 당신이라면 지금 어떤 생각일까? 어제는 늦게까지 어머니 아버지와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덕분에 늦잠을 잤지만. 많은 이야기를 할수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책을 좋아하시는 아버지계 예전부터 말씀드렸던 "책 출판하기"를 다시 말씀드려봤는데 예전에는 한사코 거부하시던 아버지께서 어제는 왜 안내려하시는지 이유도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 결국 몸이 아파서 못하신다는거였는데 [사정은 생각보다 복잡했습니다;;] 제 평소 생각을 알려드리니 생각보다 수용을 하시더라구요. 전반적으로 어제 대화가 잘 이뤄진듯 한데 그 이유를 생각해보니까 "내가 지금 아버지입장이라면.." 으로 생각하니까 답이 나옵디다 ㅎㅎ 물론 대부분.. 2023. 9. 6. [9월 4일 아침인사] 세상을 바라보는 눈 좋은 아침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간밤에 비가와서 시원할 줄 알았는데 좀 덥고 끈적하군요. 오랜만에 강의를 들었습니다. 사실 너무 비싼 강의라 들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이런거에 쓰려고 돈 버는거지. 하며 수강했답니다. 항상 아내에게도 "생활비는 아끼더라도 내 자신한테 한 투자는 아끼면 안돼" 라고 이야기 했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부동산 강의였고 많은 분들이 기존 월부에서 넘어오신 분들이었습니다. 강의는 수위가 꽤 쎘고 [ㅎㅎㅎ] 대가리가 깨진다는 강의후기가 왜 나오는지 확인한 시간이었습니다. 카페에서 뒤풀이를 하며 몇몇분들이 월부에 가지고 있는 적대감을 표출하기도 하시더라구요. 묵묵히 듣기도 하고 일부 제 이야기도 이야기 했지만 머릿속 많은 생각으로 마음이 그리 편하지는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집에 .. 2023. 9. 4. [9월 2일 아침인사]소듕한 아내와의 대화시간 좋은 아침입니다 날씨가 기어이 20도 아래로 떨어졌군요.. 아주바람직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대화가 성숙해졌어요! 어제 새벽까지 아내와 맥주 한잔하며 많은 이야기를 했기에 아침 늦잠을 자고 미모를 놓쳐도 마음은 개운합니다. 이야기하다 보니 둘다 요즘 참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더라구요. 그래도 다행인건 서로 상대방을 오해하고 있지 않았다는점. '그럴 이유가 있을거야'하며 이해하려고 했던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는걸 알게 되어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루의 시작은 늦었지만 루틴은 이제부터 시작하면 오늘 하루도 꽉채울수 있을것이고. 아내와 아이들 이야기도, 가계이야기도. 공부 이야기도 부모님 이야기도 많이 했으니 오늘은 아이들과도 같은 방향을 보며 시간을 보낼수 있을것 같네요. 오늘 원씽은 글쓰기!!!입니다. 도.. 2023. 9. 2. [9월 1일 아침인사] 마흔이 넘어서야 진짜 일기를 쓴다. 좋은 아침입니다!! 어젠 문열어두고 잤더니 추워서 몇번을 깼네요. 날이 선선해지고 있어서 좋아요. 매일의 루틴, 아침인사 어제 동료 한분께서 제가 매일 아침 글을 올리는걸 보고 '어떻게 힘든 와중에서도 자신을 돌아보고 의미를 찾을수 있는지!!' 라시며 큰 덕담을 해 주셨어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침에 글을 남기려 하면 어제 일을 다시한번 쭈욱 상기하며 복기해봐야 하거든요. 그래서 '어제 그 일은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지? 가르침이 뭐가 있지?' 하고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깨달음을 확 주는 사건이 있었던. 그런날도 있지만 그런 사건이 기억이 안나는 날은 어제 만난사람, 했던 말들, 나의 감정들을 돌아보며 하루를 곱씹는 진짜 나의 일기 를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 글을 보고 피드백 해주시는 저의.. 2023. 9. 1. [8월 18일 아침인사] "죽음"에 대하여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퇴근 무렵에 비가 올수도 있나보네요. 우산 챙기고 출근하시길! 어제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키우던 두번째 햄스터가 해씨별로 갔습니다. 이름도 짓고 특히나 애정을 듬뿍주던 둘째가 많이 울고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많이 하겠다는 원씽 겸해서 저녁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샤브샤브로 외식을 하며 "죽었다"의 의미와 우리나라의 떠들썩한 분위기의 장례문화의 숨은뜻을 이야기 해줬답니다. 그리고 햄스터는 아이엄마가 두꺼운 색종이로 관을 만들어서 아이들과 함께 잘 보내줬습니다. 문득 건강이 요즘 부쩍 안좋아지신 아버지 생각이 났습니다. "부모의 죽음"을 입에 올리는것 조차 불효로 생각될수도 있지만 나중에 이런일이 일어났을때 나는 어떻게 할까.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어떤 메시지를 줘야.. 2023. 8. 18. [8월 16일 아침인사] 좋은 아침입니다. 지난 태풍 이후 더위가 한풀꺾일줄 알았는데 어제 나가보니 여전히 많이 덥더라구요. 오늘도 잘 견뎌 보시자구요. 나에 대한 메타인지 그리고 동료의 중요성 저는 월요일도 권장휴무였어서 4일 연휴였습니다. 시작하기전에 항상 그렇지만 뭘 해야겠다 계획을 세워놨는데. 어제저녁에 계획대비 한 일을 보니 제가 자주적으로 해야 할일은 거의 하지못했고 동료들하고 같이 하려했던건 거의 한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다시한번 나에대한 메타인지(나는 어떤사람인지 아는것)와 동료와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았습니다. 부족한걸 메우는것도 발전의 한 방향이지만 내가 잘하는 영역을 크게 해서 부족함을 가려버리는 것도 인생의 한 방법중 하나임을 상기하며 일주일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의 원씽은 오늘 원씽은 웍샵 잘하기.. 2023. 8. 1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