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2 313. 나의 의도를 유연하게 잘 전달하는 법 (feat. 말 이쁘게 하기)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문제와 모범 답안은 언제까지 받아볼 수 있을까요?영문 버전의 파일로 작업도 하고 계시는 거죠?어제, 폭탄같은 메시지를 하나 받았다. 장애인IT 챌린지의 국제 대회 문제 출제위원을 맡고 있는데,작년 문제에 대한 모범답안과 예상문제 출제, 그리고 그에 대한 답을 달라는 거다. 그리고 국제대회다 보니, 이것들이 모두 영어로 작성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어서 한마디가 더 올라온다. 추가로 문제풀이 영상은 언제쯤 받아볼 수 있는지도 확인 부탁드립니다작년 말에 e-Learning 에 대한 제작을 말했었는데, 그것도 빨리 달라는 요청이다. 갑자기 가슴이 팍 막혀온다.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건데. 취미와 업무의 차이점. 처음 든 생각은 "출제위원 그만 한다고 할까?" 였다. 그렇지 않아도 병원까지 .. 2026. 4. 9. 254. 역시 대화는 역본능! 어제. 모임이 또 있었습니다. 집들이 였죠. 2년전 부동산 투자 수업을 들으며 경기도에서 강남으로 들어오셨던 분이2년만에 서초구, 명실상부한 우리나라의 대장단지 중 하나로 이사하시면서 축하겸, 집 구경겸 해서 모였답니다. 당시 그 카페에서 독서모임을 했었고, 같은 조로 활동했던 우리는 가끔씩 모여서 임장도 추가로 하고톡 방에서 활발히 이야기를 하다가 근 1년동안은 별로 이야기를 하지 않긴 했습니다.모두들 현생이 바쁘시나 했습니다. 사실 저만 이사를 못했고, 다른 분들은 저보다 10살씩은 어렸는데 대치, 반포, 잠원 등등에 집을 마련하신 분들이니 대단한 분들이었고, 그만큼 일상을 또 열심히 살고 계셨기 때문일겁니다. 메타인지부터. 저는 요즘 모임을 가면, 대부분 나이가 제일 많습니다. 그리고 혼자만 남.. 2026. 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