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데일리 루틴] 경제 뉴스 헤드라인 필사

[부동산]

• 민간아파트는 LH 처럼 '철근 누락'없었다
• '역세권' 집값 상승 영향력, 2,3호선 아닌 8호선 최대. 
  [송파, 문정등 14% 이상 올라. 단일역 중 광명역 일대 최고]
  (이거.. 재캠 때문 아닐까 -_-)
• "압구정, 여의도 수주전 중단. 조합 욕심 바로잡은것 "
  [오세훈 - "빠른 신속통합기획 조합의 적극적 협조 필요"]
• 부동산 공시가격 확인했나요? 세금이 달라집니다. 
• 내달 전국 3.9만가구 '집들이'
• 11월 대단지 잇단 입주.. 전세사격 안정은 '글쎄'
  [수요회복, 주담대 금리 인상, 주변 전세가격은 난망]
• 재초환법<재건축 초과이익환수법> 개정 도와달라, 오세훈, 여야 의원에 호소

[경제 일반]

• 이태원 참사 옆 불법 건축 76곳, 바뀐게 없다. 
• 유류분의 대상이 되는 증여와 그 가치의 가치 산정은?
• "규제로도 가계빚 안잡히면 금리인상 고려"
  [소비 아쉽지만 수출은 개선, 선진국과 비교해 경제 양호"
• 한국 잠재성장률, 사상 첫 2% 아래로, 내년엔 미국에 역전당한다. 
• 수출불황 터널 끝 보인다. 13개월만에 반등 '청신호'

[경제-증권]

• 키움증권, 15개 종목 미수거래, 신용금지
• 기관 수요예측 부진에 서울 보증보험 상장 철회
• "4분기도 쉽지 않다" 상장사 절반이상, 실적 전망치 낮춰
• 영풍제지 대주주가 손대면 줄줄이 상장폐지
• 유진그룹  YTN 품었다. 3200억에 최종 낙찰
• 경영난 카카오 계열사, 감원 칼바람
• 김범수 경영 물러났다지만, 수사당국은 "영향력 여전"판단
• 엘엔에프, 유럽배터리사에 20조 규모 양극재 공급한다
• 삼성 배터리단 현대 전기차, 유럽 달린다
• 서정진이 띄운 셀트리온 2사 합병, 8부 능선 넘었다
• 50대 부회장 6명 전진배치, 제2의 창업 나선 미래에셋
• 비트코인 3개월만에 연중 최고가 경신

[국제]

• 폭스콘 집어 때린 중국, 대만 총통 선거 개입 노렸나
• 친 시장정책에 살아난 그리스, 13년만에 정크[투기등급] 딱지 뗏다
• 이스라엘 첫 지상군 교전, 탱크.보병 가자지구 제한적 투입
• AI규제법 먼저 통과시킨 유럽, 미국, 중국 주도  AI 시장서 반격

[사회]

• 합의금 몇배 보험금 노리고 길가는 노인 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