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데일리 루틴] 아침 경제 뉴스 헤드라인 필사

[부동산]

• 서울 옥수. 금호 '국민평형' 또 20억 육박
• 영등포도 11명 중도 하차. .. 사전청약 인기 시들.
  (뭐지? 시장 변동성이 이렇게 심하다니, 새집보다 입지인가!!!)
• 역전세난 여파 "빌라 갭 투자 줄고, 월세 전환 가속"
• 청담불패 너무 믿었나. 럭셔리 오피스텔 사업 위기 
  [새마을금고 대출 연장 거부]
  (청담이 아니고 새마을금고가 이슈인건 아닐까...)
• 순살아파트 불씨된 설계비, 20년째 동결
• 공사비 뛰자, 6개월 조기준공, 분양자들 "잔금 어찌 구하나"
• 주변보다 3억 저렴한 동탄데이크파크 등판
  (그래.. 이거때문에 요즘 난리던데;;)
• 1만8천 몰린 마곡'반값아파트' 토지임대료가 복병
  [집값 연동 토지임대료 뛸 전망]
• 지자체들 새 먹거리 "워케이션"경쟁
• 20년 전 산 상가건물 팔때, 필요경비 챙겨라
• 만기 1-2년 짧은 대출, 금리 고정된 '혼합형' 유리

[경제 - 주식]

• 공동구매 마켓된  SNS, 현금영수증 발급 안하면 가산세 폭탄
• 중동전쟁에 다시 늘어난 달러 예금
• 시장 불안에 코스피 떠나는 개미들
• 실리콘투, 화장품업계 쿠팡될 것
• 약세장에도 삼전 빚투 늘었다
• 당국 "두번 사고친 기뭉증권 책임져야, 모든 증권사 고강도 관리"
• 영풍제지 작전세력, 증거금률 낮은 증권사 노렸다
• 사상 초유 위기 카카오. 비상경영 초읽기
• 주가 떠 받치자. 금융지주 자사주 3조 소각
• 천리길 함께 간다. 이재용 1년 기술,네트워크 광폭경영
• 증권사 11곳 찍었다. LG전자 현대차 이익늘것
• 아시아나 쪼개기 매각, 국가적 손해 아닌가. 이사회 진통 예고
• 빈살만 40조 약속 60% 구체화, 윤, 중동 붐으로 복합위기 돌파
• 메타- MS 실적 관심, 9월 PCE도 봐야
• 시총 1조$ 찍은 엔비디아. 내년엔 꺾인다?

[국제]

• 이-팔 지지자들 갈등 '둘로 째개진 세계'
• 일 제조업 설비 투자, 중에서 북미 동남아로 공급망 재편 속도 낸다. 
• 지상전 고집하는 이스라엘, 미 사드배치 병력 증파

[산업]

• 영세 중기에 대기업 안전기준 적용 뭘 대비해야 할지 캄캄
• 킬러 문항 없애니 9만명 반수, 역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