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강남 3구. 용산구 분양가 또 오른다
• 강남 고급오피스텔 입주 막은 공사비 갈등
• "임대는 한강뷰, 집주인은 뒷동".. 또 소셜 믹스 갈등
• 서울 주택 30%가 빌라인데.. 시행사 취득세 중과 위기
• 민간 임대 활성화 한다는데.. 기금 부족은 '숙제'
• '천안 휴먼빌 퍼스트시티' 1541가구
• 서울 가구 10곳중 4곳 '나혼자 산다' ... 60세 이상 황혼이혼 급증
• '분쟁속출' 재건축 공사비.. 정부중재 무조건 따라야
• 기업이 반한 충남 당진, 고용율 '전국 1위'

• "입주 완료 전 개통OK".. 속도내는 3기 신도시 철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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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한곳서 사고나도 전체 사업장 타격..."이러다 건설사 연쇄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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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 3400뚫은 코스피.."추가 상승, 주도주 맷집에 달렸다"
• 삼성 "AI로 반도체 제조 기술적 한계 극복"
• 한미반도체 "차세대 HBM 장비도 싹쓸이"
• 조정장에도 주식 샀던 개미, 상승장서 아쉬운 성적표
• '전인미답' 코스피 올해 42% 상승.. 7만전자. 33만 닉스가 끌었다
• 불장에 빚투도 불타오르네.. 하루 신규 신용거래 1조 돌파
• "못믿겠다 코스피".. 곱버스에 베팅한 개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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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제]

• 현대건설 4조 일냈다.. 이라크 플랜트 수주
• 빌게이츠 '원픽' AI 진단 노을, 북미.유럽서 대규모 공급 계약
• K조선, 마스가 청사진.. 한화 "부산.경남, 美 함정 MRO 허브로"
• 한류 업고 K중고품 '금맥' 터졌다
• 중구품 시장 쑥쑥 크는데.. 세재는 48년째 그대로
• 오늘부터 쏘나타가 日 캠리보다 1000$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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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 1년전 기업이 SOS했는데.. 이제야 비자현황 전수조사
• 佛 국채의 굴욕, 재정파탄났던 PIGS 보다 금리 높아
• 트럼프 "Fed, 빅컷 할 것" 압박에도.. 시장선 베이비컷 전망
• "SNS 알고리즘, '커크 암살'에 영향.. 사람들 분노로 이끌어"
• 中 생산.소비.투자 '3중 둔화'.. 경기부양책 또 나오나
• 루비오 '통곡의 벽' 방문.. 네타냐후 "벽처럼 견고한 동맹"
• 머스크, 테슬라 주식 10억$ 샀다
• 투자자 예탁금 73조.. 3년 8개월만에 최대
• 첫 휴머노이드 로봇 내놓은 마윈.. 진화한 '옵티머스' 공개한 머스크
• "중국판 테슬라로 만족 못해.. 전세계 가정에 휴머노이드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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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회]

• 집주소 하루만 옮겨도 70만원.. 서울 임산부 교통비 줄줄 샌다
•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나경원 징역 2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