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2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잠실 아시아 선수촌 3400가구로 재건축 시동
• 압구정 3구역 이어 5구역도 건설사 한양소유 토지 발견
• 공공청사로 주택공급한다더니'하세월'
• 분당 '재건축 2라운드' 거래위축에도 집값 껑충
• 포스코이앤씨 '불똥'에 협력사. 계약자 '발동동'
• 모듈로 주택, 공공발주 물량 확대한다
• 일원동 가람, 828가구로 탈바꿈
• 이태원 청화, 한강~남산 잇는 경관 특화 단지

• 퇴직연금 깨서 '내집 마련' 아직 부동산 올인하는 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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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배드뱅크 포함땐.. 올 437만명 채무 특혜
• 코스닥 거래규모 뚝.. 배터리.엔터만 웃는다
• IPO문턱 높이자, 신규상장 씨 말랐네
• K뷰티 블랙먼데이.. 줄줄이 주가 급락
• 호재에 호재 겹친 KT, 분기영업익 1조 돌파
• HMM "SK해운 인수 대신 벌크선 직구"
• 삼성, 차세대 맥북에 OLED 패널 공급
• 메디톡스, 사상 첫 분기 연속 매출 6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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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 K컬처 ETF, 톱5 휩쓸었다.. 잘나가던 조선. 방산은 주춤
• 美.러 회담 기대에 뛰는 우크라 재건주
• 두번 유찰. '국가 AI컴퓨팅 센터' 민간 참여 걸림돌 완화 추진
• '관세 폭탄' 피해간 해운사. 유럽.亞로 노선 틀고 非컨선 확대
• '삼성 월렛' 안쓴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쓴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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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제]

• 개미는 평생 비과세.. 日2040, 예금 깨서 신 NISA로 돈 굴린다
• 일본처럼, 대만도 美 관세율 해석 두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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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 네타냐후 "가자 점령작전 시한 앞당길것"
• 트럼프 "노숙자와의 전쟁" 선포
• AI 칩 中 매출 15%, 엔비디아, 美에 지급
• 美 젤렌스키도 부를것, 러와 3자 회담 성사되나
• 뉴욕 월가 제친 AI챈재.. 샌프란, 눈뜨면 억만장자 탄생
• 베선트 "낮아진 車관세, 발효까지 50일 걸릴것"
• 하버드 大도 "사자" 비트코인 다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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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회]

• 국가대표 AI가 뛸 생태계, 우리가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