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잔금 못치를 판.. 입주 단지들 '초비상'
• "학군. 실거주 의무 제각각".. '한지붕 세가족' 위례의 딜레마
• 청년. 고령자. 지역맞춤 '특화 주택' 부천, 심척 등 14곳, 1786가구 공급
• 토지보상 속도전 내세웠지만, 땅대신 분양권 사례는 '전무'
• 개방감 굿.. 부산 서면의 랜드마크 포부
• 모델하우스에 '아트마케팅' 늘어
• 하자 신고부터 건강관리까지.. 아파트 앱의 진화
• "산재 사고나면 회사 문 닫나".. 대통령 '경고'에 건설업계 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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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韓 성장률 높이는 글로벌 IB, 골드만, JP 모간 "내년 2% 성장"

• 시니어 33% 단순 노무직 전전, 고령자 1명이 청년 1.5명 대체
• "파생상품 손실나도 세금 더 내라".. 채권 시장 얼어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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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 방산. 조선 IPO에 기관 앞다퉈 "장투 약속"
• 7년만에 z낸드 부활시키는 삼성.. AI 메모리 수요 잡는다
• 공정위, 신동원 농심회장 檢 고발. "대기업 규제 피하려 계열사 누락"
• 에이피알 시총 8조 눈앞, 아모레 제치고 'K뷰티 원톱'
• AI, 폭염 신작 출시 '3박자'.. 게임주, 슈퍼사이클 온다
• '마스가' 돛 단 K조선.. MRO 실적 쌓아. 군함 건조까지 노린다
• "AI반도체, 연산력 아닌 전력과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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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제]

• 대만서 로켓성장.. 쿠팡 또 최대실적 썼다
• 기업들 코인 비축전, 이젠 솔라나도 산다
• "대중수출 규제 때문에..." AMD, 반도체 매출 삐끗
• 오픈AI도 오픈소스 참전. 메타.딥시크와 한판 승부
• 무역전쟁에도.. 美 증시 진출한 中 기업, 사상 최대 눈앞
• "바이 더 딥".. 美 연금 백만장자들은 증시 흔들려도 장기 투자
• "관세 전에 기저귀 사 두자".. 美 소비자들, 수입 생필품 사재기
• "관세 충격 낮추자".. 각국 막판까지 미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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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 히로시마 원폭 80년.. 이시바 "핵무기 없는 세계 실현"
• 베이징에 등장한 '로봇 대리점..."예약 꽉 찼어요"
• 中 로봇 기업수 한국의 100배, 상반기 투자 3조원 빨아들여
• 글로벌 군비 경쟁 불붙나.. 美.러 앞다퉈 중거리 미사일 실전배치
• 미국. 브라질 '풍작' 대두값 5년 來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