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데일리루틴] 경제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수도권 아파트 거래 한달새 '3분의 1토막'
• 전세도 아파트만 오르네, 빌라 3채중 1채는 역전세
• "대출 규제 반사이익 없다".. 경기. 인천 '마피'속출
• 집값 기대감 꺾였다지만... 응답자 절반 "1년뒤에 다시 오를것"
• 국민 10명중 9명 '도시 살이'
• 서울 소규모 재건축 놓고 중견건설사 '혈투'
• "고맙다 반도체'.. 평택 분양시장 기지개
• "진짜 호텔 서비스 제공합니다." 고급. 차별화경쟁 나선 단지들
• "대형 병원 들어온다" 위례. 청라. 의왕 '주목'
• '한국판 실리콘벨리' 서초 서리풀 복합시설, 개발 탄력
• "당분간 집 사려면 서울 외곽. 1기신도시 둘러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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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다주택자가 임대주탁등록으로 양도세 면제 받는 방법
• "집 매수용 사업자 대출 잡는다" 당국, 은행 이어 2금융권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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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 너무 올랐나.. 증권. 보험주 투자의 견 줄하향
• 배당 늘려야 개미. 외인 투자 느는데.. '오천피' 기대감 찬물
• 日 관세협상 타결에.. 현대차 주가 훨훨
• '갤럭시 z폴드' 흥행 힘입어 도우인시스 첫날 39% 상승
• 주식 3.7조 팔아치운 개미, ETF는 1.7조 사들였다
• 삼성바이오 '깜짝 실적' 올 매출목표 6조로 상향
• 월 450만원.. 스타트업 월급 '킹'은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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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제]

• "생산 효율적.고품질", 한국 GM 철수설 일축한 메리베라
• "내 동료 1천억 받고 이직".. 실리콘 벨리 포모 증후군
• 美 빅테크, AI 천재 영입 '쩐의 전쟁;
• 방산주 날개 달았는데.. 록히드마틴은 순이익 80% 급감
• 트럼프 결혼식 간 엡스타인 사진까지 나왔다.. 밀착 스캔들 美 정계 '강타'
• 머스크 xAI에 120억 달라 자금 조달.. 데이터센터 건립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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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 글로벌 제약사들.. 中기술 없인 신약 못만든다
• 日 언론 '곧 퇴진' 호외도 냈는데.. 이시바 "총리직 계속"
• 유로 강세에 EU 수출 비상.. 중국 교역에서 돌파구 찾나..
• 월가 중국 경계령.. "中 출장가서 회사폰 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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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회]

• 1~5월 출생아 10만명 돌파.. 혼인도 6년만에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