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수도권 비싼 아파트 거래 급감" 대출 규제에 매매가 동반 하락
• 강동구 명일동에 5900가구.. 재건축 본격화
• 상한제로 분양가 싼 공공분양 하반기 1.2만가구 수도권 풀려
• 남양주. 과천... 하반기 공공분양 1만 6천가구 나온다
• 입체보행공간.공원.. 확 바뀌는 세운지구
• 강남까지 40분.. 훈풍 부는 하남 교산
• 시청 앞 서울센터빌딩도 호텔로 변신
• 양천구 신정동에 '래미안'971가구

​

[경제]

• 종부세 인상 예고에 부동산 시장 출렁.. 아리팍 보유세 2841만원 --> 4157만원
• '국가 대표 AI'선발전에 15개팀 도전
• 첫 공식행보로 바이오 허브 찾은 배경훈 장관
• 벤처펀드 상장.. 개인도 초기 스타트업 투자

​

[증권가]

• "삼전이 달라졌어요..".. 목표주가 줄 상향
• 이달 12% 뛴 삼성전자. 개미 드디어 '플러스'
• K바이오 담은 외국인.. 하반기 반등에 베팅
• 삼성메시든 "올해 매출 사상 첫 6000억원 돌파"
• 셀트리온, 사상 최대 실적.. '연매출 5조' 순항
• 'K뷰티 패키징 社' 삼화. KKR, 8천억에 품는다
• GPU 100 배 늘린다고? 판 커진 반도체 동맹
• 이상한 환경규제. 재생에너지 쓰면 값싼 '구역전기'포기해야

​

[국제 경제]

• 알트코인 질주에.. K 코인 상장도 역대급
• 머스크 밉지만.. 스페이스X 못건드리는 트럼프
• 트럼프 '엡스타인 수렁' 빠지가 MAGA 재결집 움직임
• 中 '사실상 기준금리' 2개월째 동결
• 시진핑에 손 내미는 트럼프, 10월 '美中 담판' 나올까
• 스스로 인지하고 동작학습...'LAM 두뇌' 장착해 인간 대체한다

​

[국제 사회]

• 선거 참패 사과했지만, 사퇴 선그은 이시바... "국정 정체 없어야"
• 日민심 휩쓴 우경화 바람 '극우'참정당. 보수당 약진
• 中 희토류 통제 강화.. 기업에 "채굴량 공개 말라"
• 獨 재계 "경제 살리자" 3년간 1000조원 투자
• 美 '애플 지키기'에 英, 고객정보 요구 철회

​

[국내 사회]

• "소비쿠폰 요일제 신청이 뭐냐".. 어르신들 주민센터 오픈런
• 셔터 내리는 서울 호프집.. 1년새 1300곳 폐업
• 유튜브보고 총 만든 아버지, 생일상 차려준 아들 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