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7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서울 옆세권' 과천... 토허제 풍선효과는 '글쎄...'
• 조합이 빌려쓴 116억.. 누가 갚아야 할까

• "정책 리스크 해소 기대... 하반기엔 거래 회복될 듯"
• '강북의 반포' 성수 1만가구 재개발 본궤도
• 토허제 피한 강남 보류지... 매각 가격 '헉'소리나네
• GS건설 반년간 하자 '제로'.. 허윤홍 현장경영의 힘
• 멀티플렉스 내리막인데.. 아파트 영화관은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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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아이낳으면 애국자".. 年 10% 적금에 현금까지 주는 은행들
• 상장사 신규 시설투자 32조, 1분기만에 작년치 70% 달해
• 美.中 화장대 채운 "K뷰티" .. 두달연속 수출액 20%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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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 관세 쇼크 후.. 외국인, 방산.네카오.게임주 담았다
• IPO로 '인도 국민 브랜드' 정조준... LG 전자 美 의존도 낮춘다
• 유가 . 정제마진 뚝뚝, 다시 허리띠 졸라매는 정유사
• 신사업 선언 포스코, 1년 넘게 신중한 이유
• LS마린솔루션.. "5년내 매출, 4배 늘릴것"
• 35% vs -9%, 잘키운 AI, 코스피 수익률 압도했다
• 국민연금 주주대표소송 1호 나올까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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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제]

• '바이오 금맥' 합성생물학법 세계 첫 통과
• '25% 관세'에 車 업계 눈치작전.. 현대차 "2개월간 가격 그대로"
• 집집마다 PC놨던 MS.. "이젠 모든 사람이 AI 비서 둘 것"
• 트럼프 관세 폭탄에 '폭삭' 주저앉은 알트코인
• 상호관세 '무풍지대'.. 비트코인은 반등
• 美 관세 폭탄에..."고배당주가 피난처"
• AI 거품론 현실화.. MS,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축소
• 아이폰 부품 원가 550$, 관세 붙이니 847$
• 트럼프 관세에 中 보복 'G2 전면전'.. 金마저 팔아 치운다
• 美 증시 9.11때보다 더 공포. 끝 안보이는 관세 충격
• 파월, "관세 악영향 더 지속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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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 EU. 중앙亞 5국 정상회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 관세에 뿔난 美IT 수장들 "트럼프 만나 할말 하겠다"
• 中 '군사 압박'에 미국-대만 밀착
• 호주 "중국에 99년 빌려준 항구 되찾겠다"
• 트럼프 관세 후폭풍..."국제무대서 中 영향력만 키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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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회]

• OTT도 벅찬데 AI앱까지...'디지털 월세'에 허리 휜다
• 시위대 물러간 안국역. 광화문.. 상춘객 '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