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50억 아리팍에 20명 몰려.. 경매시장 뜨겁다
• 송파 헬리오시티 매물 65% 급감. 토허제 시행 이후 강남권 매물 뚝
• 지방 오피스텔은 괜찮네.. 임대수익률 1년째 상승
• '시공사 교체 갈등' 또 불거진 한남 2구역
• 한강 자양 지역 주택조합 '한강변 랜드마크'로 탈바꿈
• GTX-B 기대감.. 송도.남양주 부동산 활기
• '미분양 무덤' 지방의 반전... 포항서 최고 4.53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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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바이오메카 송도, R&D 협력 허브 된다

• '摩의 정체구간' 한남~양재.. 시속 23km--> 68km 빨라진다.
• 도급 134위 이화공영 마저.. 줄줄이 무너지는 건설사
• '아빠 찬스'등 위법거래 20여건 적발
• 작년 고액상속 늘어.. 역대 최대 10조 징수
• 지역별 환산보증금액에 따라 달라지는 상가임대차보호법 규정은

• 5일만에 오락가락.. 널뛰는 주담대 금리
• '연체율 10% 이상' 4배 급증... 부실채권에 흔들리는 새마을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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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 형만한 아우 없다더니.. 코스피 기업만 날았다
• 트럼프 리스크에도.. 실적 눈높이 높인 반도체.방산
• 80만원 꺠진 후판값.. 철강 울고 조선 웃었다
• LG전자, 냉난방공조 세계 1위 제치고 '수주 잭팟'
• 한화에어로, 무인기 사업 진출.. 7500억 쏟아붓는다
• 관세 직격탄.. 한미일, 자동차 株 모두 역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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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제]

• 챗GPT 가입자 5억명 돌파
• 스마트안경 쓰면 전화.메신저.길찾기 척척
• 머스크의 AI '그록' 한달새 이용자 8배로
• 트럼프 관세가 키운 불안... 금.국채.현금으로 일단 대피
• "상호관세는 '금융위기급 충격' 미국이 가장 큰 피해자 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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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 위스콘신 대법관 선거서 보수 후보 패배.. 트럼프 제동 걸리나
• 글로벌 M&A 시장 살아나는데.. 美 홀로 '울상'
• 남중국해 분쟁 필리핀에.. 美 F-16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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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회]

• "필러.보톡스 맞으러 한국 갈까".. 작년 외국인 환자 117만명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