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非수도권 합쳐도... 강남3구 청약건수 못넘어
• 청약시장 위축됐는데.. 강남은 여전히 '인기'
• 한남4구역 1.5조 혈투... 현대.삼성 제살 깎나
• "대형사 공백 메운다" 중견사 알짜 단지 수주
• 원자재값 다시 상승할라... 건설사들 '속앓이'
• 비수도권 첫 광역 전철.. '대경선' 14일 달린다
• 파주~서울 도심 90분 --> 22분, GTX-A 북부구간 28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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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금리인하, 대출규제, 탄핵정국.. 연말 부동산 시장 영향은

- 금리인하 불구 숨고르기 관망세 지속 전망

- 상가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 매수세 기대

- 정국 혼란, 경기 위축은 부동산 시장 악재

• 부동산 시장에도 드리우기 시작한 '빌블러' 현상
• 임대.임대.임대... 대구.포항.천안 상가 '공실 포비아'
• 대출규제 풍선효과... 2금융권 한달새 3조 늘어
• 탄핵정국 증시, 원화값.수출에 달렸다
• 외국인 북적이던 명동.북촌 '썰렁'.. 계엄 후 관광객 반토막 났다
• 백화점 30% 세일 외면하는 소비자.. '5000원 후드티' 사려고 줄선다
• "金 사놓으니 안심"... 국내외 불안에 역대급 수요
• "美 물가 불안 여전... 채권에 투자 기회"

[증권가]

• 계엄사태 후.. 은행주 팔고 방산주 산 외국인
• 삼성SDS의 새 먹거리는 '인공지능 인프라'
• CATL, 스페인까지 진출... K배터리 '텃밭' 유럽 노린다
• 마일리지 통합 6개월내 발표.. 아시아나 차별 해소가 관건
• 美 마이크론 9조 보조금.. 삼성.SK는 언제?
• 계엄사태에 피난 행렬, 주식이민 3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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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제]

• 나홀로 액셀 밟는 테슬라.. 역대 최고가 턱밑
• TSMC마저... 반도체 주 산타랠리 실종
• 美 11월 CPI 전년대비 2.7% 올라.. 예상 부합.."예정대로 금리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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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 트럼프 "외국인 10억弗 투자땐 신속 인허가"
• 시리아 과도정부 수립.."전폭 지지"힘 실어준 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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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회]

• 부천.성남.시흥.이천 '경기형 과학고' 4곳 선정
• "문학은 생명 파괴에 맞서는 일" ... 한강의 큰 울림
• 韓 노인 경제활동 참여율 OECD 2위지만.. 소득은 꼴찌 수준
• 작은 성공부터 한단계식...'작심 삼일 ' 없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