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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로서/Daily_경제읽기_뉴스생각

[12월11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by Fidel / 밤바람 2024.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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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경매, 2개월째 3400건 웃돌아. 대구 267건... 16년만에 최다

(흐음.. 한참 집값 오르고 경매 낙찰율도 높다고 하더니, 오늘 정책은 비관론인가..)

  • 성남. 군포 전셋값 '쑥' .. 재건축 이주대란 경고음
  • '부동산 정책 바뀔라'.. 인허가 서두르는 조합. 서울시.
  • '방배 아크로' 1순위 482대 1, 8억 로또에 3만 4천명 몰려
  • GTX 열차 타고 은평재개발 '쾌속 질주'
  • 하남 광암. 초일동 토지허가구역 풀렸다.
  • '공사비 800억 낮춰' vs' 2년간 물가인상분 분담' - 한남 4구역 공사비 신경전
  • '착한 분양가'수자인... 평택 랜드마크로 - 평택 브레인시티수자인
  • 한달 3100만원... 서울 젊은 부자 "월세가 좋아"
  • 명동~광화문 '서울판 타임스스퀘어 '키운다

[경제]

  • 인천공항에 AI허브... 美 빅테크 유치한다
  • 여전한 대출문턱.. 고신용자도 2금융권 기웃
  • "정국 혼란, 외국인 채권 자금 유출 예의 주시"
  • 무섭게 치솟는 환율.. 해외여행 예약 '반토막'
  • K팬덤 강하다지만... 문화계, 한류 한파 닥칠라 '발동동'

[증권가]

  • 기관들, 회사채 신규투자 '홀스톱' 대어급 IPO도 줄줄이 연기
  • 휘청이는 증시 구원?.... 연기금, 최근 한달새 2.9조 폭풍 매수
  • 닷새간 2.4조 끌어담은 기관.. 수출.AI SW.금융주 베팅
  • 10조 증시 안정 펀드 효과는 "완충장치"vs "단기 약발"
  • 요즘처럼 장 흔들릴땐.. 필수 소비재 . 운송업 주목
  • '계엄 유탄' 맞은 두산.. 사업 재편 또 불발
  • 젊어진 현대차 그룹... 신규 임원 40%가 40대
  • 미국 간 신학철 "中 기업규제, LG화학에 기회"
  • 삼전도 목표가 떨어지는데 'M&A 호재' 기업은 올랐다

[국제 경제]

  • 쓰나미 덮친 K증시.. .美. 금리 ETF로 피신
  • "화웨이에 칩 팔면 계약 못해" 美 국방도 압박
  • 슈퍼컴 10자년 걸리는데.. 구굴 "5분내 계산"
  • '트럼프 관세'위협, EU에 손내미는 英
  • 英 BP.日 제라 '해상 풍력 동맹;

[국제 사회]

  • 노벨평화상 日 니혼히단코. "일본이 원폭피해 배상해야"
  • 시리아, 반군측에 권력이양 합의, 美 '테러리스트 단체' 인정 고심
  • 일본생명, 美보험사 12조원에 인수

[국내 사회]

  • "이 시국에 회식은 무슨".. .날아간 연말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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