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강남 한 채 팔면 강북 5채"... 아파트 양극화 역대급
• '가격 깜깜이 ' 펜트하우스, 내년부터 시세대로 과세
• 오피스텔. 상가 잔금대란 공포.. 공사비회수 못한 걸설사 '연쇄 비명'
• 서울 강남 로또 청약, 올 마지막 2만여가구 '주인 찾기'
• 與野 "재건축 오래걸려" .. 힘 받는 규제 완화
• '고양은평선' 2031년 개통, 출퇴근 50분 --> 20분대로
• 부산 북항, 88층 타워 품고 금융 허브 꿈꾼다
• 도시경관 살린 디자인, 크로스 아치 기술력... K건설 빛났다
• 부동산 신탁 평가 때 손해배상액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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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대학. 지자체 내년부터 코인거래.. 기업. 은행은 후순위 밀려
• 대한민국 짓누르는 빚 5800조
• '석달 연속 1%대'물가.. 환율 상승에 내달 오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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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 韓美 증시 양극화, 중소형주가 유독 심해
• "관세 무풍지대"... 외인.기관 매수 몰린 네카오
• '메가 LCC' 이륙땐 단숨 1위, 저비용 항공 합종연횡 신호탄
• '생존 배수진' SK 권고사직 꺼냈다
• LG엔솔, GM 합작 美배터리 공장 인수 추진
• 삼성 반도체 인력 中에 빼돌린 브로커, 기술유출 피해 4조 넘어
• LG엔솔, GM 美합작공장 산다.. 트럼프 2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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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제]

• 오픈AI, 챗GPT에 광고 도입 '초읽기'
• 창업붐이 일군 압도적 생산성... 美 4분기 성장률 3.2%
• 나이키.스타벅스,파라마운트까지.. 美기업 CEO 물갈이 '역대 최대'
• 혁신보다 숫자놀음에 집착... '인텔의 비극'은 시작됐다
• 美 최대전력사 손잡은 불룸에너지, 목표주가 줄줄이 상향
• "美 주식 고평가 됐다., 하이일드 채권 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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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 의회 패싱하려다... 拂 총리 불신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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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회]

• 시민 볼모 잡은 총 파업.. 철도,급식 중단 위기
• 軍.警 비상대응체계 돌입.. 5.18 이후 45년만에 비상계엄령
• 국회 봉쇄 뚫고 모인 與野 의원들 '190명 만장일치로 계엄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