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한풀 꺾인 서울 원정투자 - 외지인 매입 비중 소폭 감소, 6~8월 아파 트값 올라 부담
• 서울 분양가 6억 vs 16억.. 입지따라 '극과 극'
• 한국판 브로드웨이로.. 세운지구 대 변신
• 매입 우선권 주고 예약금 낮추고... LH, 토지 판매 '총력전'
• 서초 신반포2차, 성동 마장세림, 현대건설, 재건축 수주 '6조 클럽'
• '반쪽'된 학교용지 부담금 완화 약속
• 이달 전국 2만8천가구 쏟아진다

• 디딤돌 대출 축소 앞두고 .. 생애 첫 주택 매입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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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법원 "부동산 시가 과대산정. 과세당국, 증여세 취소해야"

• 금리인하. 수수료 면제.. 주담대 환승 '쑥'
• '그냥 쉰' 청년 42만명... 1년새 8.6만명 늘어
• 공적연금 美.日 3분의1... 정년 후 생계형 일자리 내몰리는 韓
• 금리 내리자 회사채 훈풍, 두달 연속 3조원 순발행
• 이스톤 PE 등기부등본만 봤어도... 하이브 상장때 손놓은 거래소
• 삼성전자 계열사, 3040 임원 대거 발탁
• 네이버 '숏폼 전사' 5000명 만든다
• 韓 보안 따낸 MS... 공공 클라우드 '빅테크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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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 코인도 '탈한국' 한달새 16조원
• 국경없는 코인거래소 무한경쟁 속, 韓, 2017년 규제 묶여 꼼짝도 못해
• "산타랠리 어렵다"... 내년 실적 개선 조선.항공 '찜'
• 금리 인하에 건설주 기지개. 내년 신규착공 물량도 늘어
• 美 중시 쏠림에 돈 빠지는 인도 펀드
• 고려아연 장내지분 경쟁에 주가 하루새 19.5% 올랐다
• 美 대중규제에 반사이익... 배터리 주 탄력
• 현대차그룹 고수익 신차로 불황 넘는다
• 내수 악황[ 완성차 '비상'. 현대차 11월 판매 12% 급감
• 기업 덮친 'R의 공포'.. SK, 롯데, CJ 자산 팔아 곳간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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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제]

• 트럼프 '핫라인' 잡아라. 머스크 '줄' 찾는 기업들
• 스텔란티스 CEO, 경영난에 전격 사임
• 中 전기차, 독자개발 자율주행칩도 장착... 전세계 車 업계 위협
• 中 국채금리 연 2% 붕괴... "일본식 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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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 중동 고문에도 사돈 앉힌 트럼프.. '족벌인사' 거침없다
• 임기 막판 '아들 사면' 챙긴 바이든
• '달러패권'흔들던 사우디, 트럼프 뜨자 미국채 샀다
• 옥스퍼드, 올해의 단어는 'brain rot'(뇌 썩음) - 저급한 콘텐츠로 지적상태 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