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대출규제로 서울 매매심리 '뚝'
• 신규 주택 대출까지 중단. 입주 앞둔 실수요자 비상
• 은마 '조합 리스크' 덜고 재건축 속도전
• 한강 열풍에 신축아파트 도서관도 떴다
• 과천 국평도 넘사벽, 만점통장 대거 등장
• "이촌 한가람 재건축 땐 조합원 면적 줄여야"
• '송파 창의 혁신 공공주택' 내년 1240가구짓는다
• 신림동 초역세권에 3900가구 새 주거단지
• '레지던스 대란' 피했다 ... 주거용 오피스텔로 전환 쉬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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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DDP. 홍대. 성수에 '디자인 산업 거점' 만든다
• 부모. 자녀 모두 행복한 '세대공존형 시니어타운' 만든다
• "통계착시 없앤다".. 소비자 물가에 집값 상승률 반영 검토
• 대출 '관리 공백'에 늘어난 가계빚.. 디딤돌, 버팀목 올 30조 폭증
• '관리 목적DSR' 본격 적용.. 대출 한도 더 줄어든다
• 불황 길어지자, 상반기 세금 납부 유예 85만건
• 경제 8단체... "기업 옥죄는 상법 개정안 중단해야"
• 내수 부진에 9월 건설업 고용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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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 외국인, 삼성전자 '최장 순매도' 26일 거래일간 11조 넘게 팔았다
• 'MSCI 신입생' 후보주 미리 찜해 볼까
• "주주가치 제고하라"... 행동주의 표적된 SK 스퀘어
• 한세예스 "車 부품사업, 그룹 새 먹거리"
• 그랜저, 투싼 생산 차질 빚나.. .현대차 노조 "우리가 변속기 만들자"
• 메모리 中에 쫒기고, 美 수출 제재 불똥... 기술로 해법 찾는 삼성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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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제]

• 변동성 장에도 월가 은행들은 웃었다
• "美 침체 빠질 확률 낮다". 고위험 고수익 베팅 늘어
• "3개월 후에도 빚 못갚아" 美 신용 불량 급증 경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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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 트럼프 "한국은 머니 머신 방위비 13조원 내야" 엄포
• 조지아주 사전투표 첫날... 흑인 남성들 "먹고 살기 더 힘들어졌다"
• "구호품 막으면 무기 안줘" 美 이스라엘 향해 경고장
• 꿈틀대는 중국증시 , 지금 올라타야 하나
• 성장 정체 비상인데.. 유럽 줄줄이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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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회]

• 디지털, 고학력, 고소득.. 뉴시니어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