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

[부동산]

• 서울 분양가 3.3당 4424만원.. .최고가 또 경신
• 목동.송파서 '똘똘한 리모델링' 바람
• 강남.한강뷰는 신고가, 지방은 미분양 공포.."인기지역 쏠림 심각"
• 금리 내리고 월세 오르자... 2년만에 뛴 오피스텔 매매가
• 서울시, 뉴타운 재개발도 '사업성 개서낭안' 만든다
• 무상옵션에 계약금 5%까지...;'휴먼빌 일산 클래스원' 관심
• '첫 수직 증축 리모델링' 잠실더루벤 내년 3월 입주
• 수방사 2만5천명 몰렸다
• "어차피 로또, 이젠 포기" 청약광풍에도 통장 깬다
• HUG ,올해 전세사기로 2조 손실

​

[경제]

• 상습정체 부산 확 뚫린다.. 대심도 첫 관통
• 2금융권도 다주택자 주담대 막는다
• 車 담보대출, 너마저... 급전창구까지 막힌 서민들
• 배당잔치하던 새마을금고... 조합원 돈으로 부실 돌려막기

​

[증권가]

• 韓서 짐 싼줄 알았는데... 외국인, 방산주는 샀다
• 국내기업 실적 전망 줄 하향.. .반도체 이어 화학.전장도 '울상'
• 두산에너빌 이달 6% 상승.. 기지개 켜는 원전주
• 3분기 실적 시즌 개막... 상사. 제약주 눈길
• 칼빼든 금감원... 고려아연, 영풍 회계심사
• 현대차 인도법인 기관 사전청약에 '큰손' 몰려
• LG엔솔, 포드에 13조 배터리 공급 '잭팟'

​

[국제 경제]

• 엔비디아 팔아치운 서학개미, 美 국채로 갈아탔다
• S&P500, 올해 45번째 최고치 경신..."AI랠리 더 간다"
• 반도체 株 급등... 닛케이, 3개월만에 4만선 회복
• Fed 매파 인사. "기준금리 인하 더 신중해야"

​

[국제 사회]

• "통제불능" vs "최악대통령"... 펜실베이니아 공방전
• "내년에도 美 금리 점진적으로 낮춰야"
• 한발 물러선 네타냐후에 ... 유가 5% 급락
• 美, 엔비디아 AI칩 수출 제한 '만지작'
• 고금리 빚 손놓은 신흥국... '연쇄 디폴트' 경고음
• 부족한 영상 AI가 만들어 채운다
• 부자 쥐어짜는 中 "경기부양 자금 마련"
• 美, 목성 위성서 생명체 찾는다.
• 네타냐후 "이란 핵,원유 아닌 군사시설 타격"

​

[국내 사회]

• 살빼는 주사 '위고비' 풀렸다... 월 4회 80만원 안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