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2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집값 상승세, 수도권으로 확산,.. 분당. 과천 '국평'도 20억원대
• 청담 르엘 3.3m2당 7209만원, 분양가 상한제 최고가 또 경신
• 생숙, 오피스텔로 변경.. 서울시 첫 허가
• 마곡 롯데 르웨스트 '오피스텔 전환' 청신호
• 답십리에 45층 2250가구 대단지

 

[경제]

• 가계빚 폭증에.. 주담대 이어 전세대출 조인다
• 고강도 부채관리 나선 정부, 은행 모든 대출에 DSR  산출
• '8.8대책' 수도권 공급 늘린다.. 집값 상승세 잡힐까
• '1주택자 비과세'는 원칙 규정인지 예외규정인지 살펴야
• 불붙은 은행 기업 대출, 올해 51조 쑥

 

[증권가]

• 전자통신빼면 생산 뒷걸음... 산업용 전력.원유 사용도 줄었다
• "반도체 . 조선. 방산, 3분기도 깜짝 실적"
• 박스권 場 고배당 ETF '달콤' 올 수익률 벌써 40% 넘었다
• '백기사' KCC... 시총 2.6조인데, 보유 주식 가치만 4.5조
• LG전자 "AI 핵심장비 칠러 키울것. 매출 1조 달성"
• 경기방어주 열풍... 통신사 주주환원 빛 보나
• 해외여행 호황에도 날지 못하는 LCC

 

[국제 경제]

• 힘빠진 달러.. 떠오르는 환헤지 ETF
• 헤지펀드 '달러캐리' 시동... "브라질 등 신흥국 투자로 머니 무브"
• 버핏 전략, AI로 순식간에 복사.. 개미들도 '투자의 귀재' 변신

 

[국제 사회]

• 해리스 돌풍에.. 건설주 뜨고 식품주 떨고
• 16년전 승리구호 다시 외친 오바마... 이번엔 "예스, 쉬 캔"
• "경쟁사로 바로 이직 안돼"... '경업 금지 폐지' 美 법원이 막았다
• 확전 와중에 중.러 밀착.. 우크라 전쟁도 논의할 듯
• 中 군사력 확장 견제... 日, 방위비 역대 최대 8조엔 추진
• 中 로봇굴기.. 2000만원 휴머노이드 등장

 

[사회]

• 금값 '한돈 45만원' 훌쩍.. ."반돈짜리 돌반지도 안팔려"
• 새로운 배움을 시작할때 '언런'으로 과거부터 잊자
• 태풍이 몰고온 '습식 더위.. 열대야도 안꺾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