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아니 뭐. 한 8만개 줄은걸;;; 0.3% 줄었구만..

[부동산]

• 구축 아파트도 심상치 않은 상승세
• 정부는 없앤다지만..."재초환" 혼란 계속
• '만점 아니면 쓸모 없다".. 청약통장 해지 급증
• '주택공급 차질없게'...  서울시 재건축 밀착관리
• 연말까지 2.7만가구 쏟아진다. 10대 건설사 아파트 공급 '총력'
• 청약저축 선납입했는데, ... 당첨 불리 '날벼락'

 

[경제]

• 도심 객실단가 '고공행진' 숙박시설 인기 회복
• 과천주공4단지 내달 분양
• '매력' 사라지는 경북... 체류인구 비율 최하위
• 전세사기 피해자 LH임대 최장 20년 거주
• 고가 주택일수록 대출 비중 낮아.. DSR 규제로는 강남 집값 못잡아
• 연봉 1억 주담대 한도 수도권 5600만원, 지방 2600만원 줄어든다
• "집값 1년 후 더 오를것".. 돌아온 영끌족에 가계빚 폭증
• '서민 급전' 카드론 41조 돌파 사상최대

 

[증권가]

• 답답한 2차전지주, 외국인은 사 모은다
• 새 역사 쓴 렉라자..."1조 블록버스터 신약 예고"
• 현대차그룹 전기차 美 점유율 첫 10%
• 유가 내리고 원화값 오르자 맥못추던 항공.여행주 꿈틀
• 공급과잉, 수요부족에 발목잡힌 유가
• 신작 퍼날라 '공짜 유통' .. 만신창이 된 K웹툰

 

[국제 경제]

• 엔비디아 급 반등에 .. 日 반도체 ETF 부활
• 빅테크 판 드러켄밀러, 담배.부동산주 샀다
• 에스티로더 '中心' 못잡고 휘청... 15년 이끈 수장도 물러난다
• 캐나다 유통사에 팔리나... 세븐 일레븐, 주가 급등락
• EU, 中 생산 테슬라 관세 19%로 당초계획보다 10%P 하향 조정

 

[국제 사회]

• 초호화요트 순식간 침몰.. 英 갑부 실종
• 포퓰리즘 쏟아낸 해리스... 법인세. 최저임금 다 올린다
• 외국자본 대탈출에 .. 다급한 中.."제조업 규제 다 풀겠다"

 

[사회]

• '50년 글로벌 상거래 평정' 바코드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