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서울은 펄펄 끓는데.. 지방 '미분양 한파'확산
• 임대빼면.. 서울 입주 올 2만5천 가구뿐
•  경기 미분양 1만채 육박.. 대구는 줄어 최악 벗어나
• 공급위축 --> 신축급등 --> 청약광풍.. 분상제 發 '로또 청약 악순환'
• 무주택 현금부자 위한 청약제도, 빌라 구입 외면하고 전세만 몰려
• 거침없는 삼성물산... 11년 연속 '시공 능력 1위'
• 현대건설의 파격.. 입주 점검 왔는데 웬 축제?
• 도곡 삼호아파트 재건축 '래미안 레벤투스' 이달 분양
• 서울숲 한강변에 5성급 호텔, 레지던스.공연장 함께 짓는다
• 온수역세권에 1821가구 대단지
• 사업성 낮은 '모아타운' 공공지원
• 사람이 끓는곳.. 살기위해 얼음병 껴안는다

 

[경제]

• 부동산 PF 연체액 설달새 2.6조 '폭증'
• 주담대 금리, 30개월만에 최저

 

[증권가]

• IPO거품 꺼지나.. 올 첫 공모가 하단 '턱걸이'
• "대주주 상폐 강행땐 개미들 속수무책"
• 한화에어로 수주잔액 30조, 역대 최대 일감 확보했다. 
• "고려아연 기업가치 2033년까지 70조로"
• 현대차 글로벌 톱3.. 도요타와 격차 더 줄여
• 셀트리온.셀트리온제약 합병 '산넘어 산'
• 전기차 부진 직격탄.. 양극재사 '버티기' 돌입
• '반도체 슈퍼사이클' 올라탄 삼전.. .매출 2년만에  TSMC 추월
• 투자 한파에 플랫폼 스타트업 '줄폐업' 韓 2호 유니콘마저 문 닫아
• '나스닥 상장' 도구로 쓰인 티메프... 할인폭 3배 키운 뒤 적자 떠안아

 

[국제]

• 이더리움 ETF, 상장 첫주부터 삐거덕
• ' AI거품론' 엔비디아, 코인보다 출렁
• AI과잉 투자론 확산... 월가 "인간 노동 대체하기엔 너무 비싸"
• 심상치 않은 '해리스 바람' 경합주서도 트럼프 제쳤다
• 식어가는 美 고용.. 일자리 한달새 5만건 ↓
• 메타 '생체 정보 무단사용' 14억불에 합의
• 중동 긴장 고조.. 일나 대통령 취임식 날 '하마스 수장' 피살
• 슈퍼엔저 브레이크 밟은 日.. "엔화값 930원 머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