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서울 아파트 거래 20%, 15억 이상 초고가 몰려 
  [9억 초과 아파트 비중 54%, 6월 주택 거래량 1만건 돌파]
• '거래 규제' 묶인 목동.여의도 신고가 속출, 주변 시세 주도
• 강남3구, 마용성만 인기... 경매시장도 쏠림
•  '20억 로또' 반포 원펜타스 경쟁률 527대 1
• "일단 넣고 보자" ,...'강남 로또'에 청약족 설렌다
• 여의도 30분 거리 김포에 분당급 신도시
• "LH단지에 우리 브랜드 안 돼"... 건설사가 제동 건 이유는
• 6대 광역시 분양가 2000만원 시대

 

[경제]

• 걷고 싶은 서울.. 청계천~DDP 야경 확 바꾼다
• 공사중단 아파트, 공매서도 줄줄이 외면.. 
• GS건설. 글로벌 설계 업체 '신당 10구역' 수주 나선다
• 양주에 4.3만㎡ 임대형 물류센터 짓는다 
• 4.6만가구 '김포 한강 2 신도시' 만든다
• 금통위원 전원 "금리 인하가 부동산 자극 우려"
• 주담대 금리, 내달에도 줄줄이 오른다

 

[증권가]

• 대장주 '삼바' 앞세워... 바이오 株 더 간다
• SK하이닉스, 초고속 그래픽용 D램 승부수
• 기아 中 법인, 8년만에 흑자..."신흥국 수출 전략 통했다"
• 한화에어로 2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 삼성SDI '게임체인저 배터리' 양산 1년 앞당긴다
• "안갯속 반도체주.... 방산. 화장품으로 피신"

 

[국제 경제]

• 오직 인도인을 위한 車... 1위 도요타 제치코 현지기업 '우뚝'
• 빅테크 주춤하자...'美 스몰캡 전환사채'로 돈 몰린다
• '27% 폭락' 퍼스트솔라.. .월가, 목표가 높인 이유
• "트럼프 2기 유망자산, 달러 아닌 금"
• 엔비디아.메타 vs 구글.애플 동맹에.. .AI칩 시장 '요동'
• 메타와 밀착한 엔비디아와 거리두기. 애플, 공급망도 中서 인도로 갈아타
• "경기 한파 닥친다"... 생산.인력 줄이는 미 제조업
• EU, 트럼프 관세폭탄 대응 준비 끝났다

 

[국제 사회]

• "마두로 당선 인정 못해"... 베네수엘라 분노 폭발
• "바닥 아래 바닥 있다" 속절 없는 중 펀드

 

[사회]

• 다 내놓겠다던 구영배..."800억 동원 가능, 당장은 투입 안돼"
• 장마 드디어 끝.. .길고 독한 폭염 덮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