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데일리루틴] 아침 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용산,광진구도 집값 하락 멈춰
  [어디까지나 지난주 이야기, 이번주에 전세가는 모두 올랐음]
• 서울 전셋값 42주 뜀박질, 매매는 14주 연속 뒷걸음. 
• 공사비 급등에 초고층 재건축 '갈팡질팡'
• 한남2구역마저... 재개발 사업성 '비상'
• 성수4지구는 77층 초고층 선택...'전조합원 한강뷰'
  [역시 조합원이 조으네.. 몸빵해야 할라나;; ㅎㅎ]
  
• 공덕 7구역, 최고 26층 703가구로
  서울시 신통기획 정비계획 결정
• 송파 삼환가락, 35층.11101가구로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

[경제]

• 청약통장 해지 속출에 특례대출 돈줄 마른다
  
• 인천공항에 첨단복합단지.."10조 생산유발효과 기대"
• 부동산 규제 풀었는데, 재건축.재개발 시장은 왜 차가울까. 
  안전진단 폐지는 오해, 사업시행 인가전까지 지연시켜 놓은 상태, 
  아파트 공사비 급등에 조합원 부담금 치솟아, 사업진행 자체 어려워
  정부정책 안통하는 상황 '합리적 기대 가설' 떠올라. 
  [음.. 개인적으로 요즘 선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난..]
• 리모델링한 '50살 꼬마빌딩'이 신축보다 좋은 세가지 이유
• 5대은행 적금 지난달 13조 빠져나갔다
• 프투르플레이션... 과일값, 인플레 영향력 '역대 최대'

[증권가]

• 불붙은 증시, 車.은행 빼면 오히려 씁쓸
• 유통주 美 강세인데... 韓은 신저가 '위기'
• '파죽지세' 알테오젠, 주가 두배 급등... 바이오 대장주 우뚝
• 아이오닉5, 美 '올해 최고의 패밀리 전기차'
• 박지원 11년 뚝심... "세계 첫 수소터빈 눈앞"
• 2년만에 몸밧 7000억.. LG '벤처 선구안'
• 반려봇 '볼리'에 감탄한 이재용 "갤럭시 웨어러블과 연계 검토"
• 네온가스 재활용 성공.. .삼성, 또 최초 썼다
• 다시 '비둘기'된 파월.. 증시.유가 다 뛰었다. 
• "올해 적자 우려" 테슬라 흔들
• 美 은행, NYCB, 하루만에 '지옥과 천당'
• 전세계 반도체주 시총 1경원 육박

[국제]

• '억만장자세' 꺼내든 바이든. "서민.부자 갈라치나" 비판
• '지지율 곤두박질' 英 보수당, 총선 앞두고 또 감세 승부수
• "좌파 정책 못참아"... 망해가던 샌프란 '우향우'
• 美.日 증시 뜨거워도 OOO 펀드는 마이너스 
  수익률 북미 12%, 일본 17%인데, 나스닥 친환경 펀드 줄줄이 하락

[사회]

• 심폐소생, 약물투여, 간호사.. 의사대신 98개 업무 가능해져. 
  PA간호사 사실상 합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