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데일리루틴] 아침 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북창동 임대료, 명동 제쳤다
  서울 주요상권 1층 점포 조사. 월 평균 1087만원으로 최고
• 개발제한구역 '50년 족쇄' 푸는 서울시
  서울 면적 25%... 일부 해제 검토  
  [흐음.. 강남, 서초 쪽 아래땅 좋겠구만]
• 한남공원 갈등 풀리나.. 서울시, 부영에 사업계획 요청
• "학교 계획 취소돼도 재개발 속행"
• 쌓여만 가는 지방 미분양, 강릉,군산 또 '관리지역'
• "준주택 인정해야"... 뿔난 레지던수 주인들

[경제]ㄴㄴㄴㄴ

• 신생아 특공 당첨자, 특례대출 못받는다. 
  둘다 '2세 이하 자녀둔 가구' 청약~입주까지 3년 시간차 
  [그렇지,입주자 모집 공고때 2세 이하인 아이가 청약,입주때도 2세는 아니니까]
• "노른자 강남땅 다 내놓을판" 다가구.상가 주인 집단 행동
• 서울역광장 '노숙인 술판.확성기' 없앤다
• 근저당권에 대해 임차인, 대항력, 우선변제권 가지려면, 
• '금사과'가 끌어올린 물가.ㅣ.. 한달만에 3%대 재진입
  2월 소비자물가 3.1% 상승
• 수백만원 컨설팅. 매출 뻥튀기.. '진흙탕'된 창업지원금 쟁탈전

[증권가]

• 증시 대기자금만 126조... 주도주 못찾고 방황
• 밸류업 테마 휩쓴 상승장에도 개미들 해외주식 ETF 담았다
• 진화한 아틀라스.. 15kg 車부품, 자유자재로 들었다
• 전고체 배터리 전쟁... 삼성 "2027년 양산" vs LG "완성도가 중요"
• LNG선 이어 유조선... K조선 수주랠리 탄력
• 벤츠 35%. 아우디 88% 급감.. 콧대높던 수입차 굴욕
• 中 알리 어느새 韓 시장 2위로... 정부 이제야 현황점검
• '무법지대' 中 쇼핑앱 알리.테무.."짝통 팔고 개인정보 유출 의혹"

[국제]

• "中 틱톡 165일 이내 팔아라" 미 하원, 강제 매각 '초강수'
• 애플의 굴욕... 中서 죽쑤고 공매도도 늘었다
• '부양책 미흡' 비판 하루만에 .. 中 "돈 더 풀수도"
• 파월 "금리인하 서두르지 않겠다"
• 진격의 일학개미... 日주식 보관액 40억 弗 넘었다
• 요즘 서학개미가 쓸어담는 ETF는 '엔비디아.미국장기채.배당'
• 美빅테크 하락에 베팅한 폴 싱어.. 풋옵션 투자 늘렸다
• 테슬라 제치고 TSMC 바짝 추격, 브로드컴, 글로벌 시총 톱10 눈앞
• 경합주 7곳서 '혈투'.. 바이든도 트럼프도 4년전보다 독해졌다
• '라마단 휴전' 놓고 미.하마스 눈치싸움

[사회]

• '의대상륙작전' 불붙은 학원가... 정보 "과도한 학원비 엄정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