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데일리루틴] 아침 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작년 서울 인허가, 목표 32% 불과... 미착공 14만가구 늘어
• 시장 침체. 고금리에 경매 3년만에 최다.  
• 수도권 주택 공급 더 줄고, 대출은 하반기 더 조여
• 정부 키운다는 '장기 민간임대' 절반 미달
• "재건축이 유리하네" ... 리모델링 철회 급증
• 보증금 3000만원 . 월세 290만원.. 서울 도심 '실버주택' 뜬다
• 10대 건설사 1.8만가구 공급
  이달 일반 분양은 1.3만 가구
• 분당 야탑동에 20년 만에 새 아파트

[경제]

• GTX A.C 종접역 효과 '평택', D노선 환승역 많은 '검단' 최대 수혜
• "바이오 특화 단지 잡아라" 지자체 각축전
• 소형주택 매입시 주택수 산정에서 제외한다는데... 취득.양도세.종부세 어떻게 되나
• 최근 아파트 전셋값 상승의 함의... 역전세.DSR 규제 등 불안요소 상존
• 경상수지 8개월째 흑자, 작년 350달러 넘었다
• 반도체 60조, 차 17조.. 올해 10대 제조업 110조 투자

[증권가]

• 저  PBR이 뭐길래... 코스닥만 우수수
• 스타주식도 배당 안하니 주가 힘 못쓰네
• LG화학 '25조 잭팟'... GM에 양극재 공급
• HMM 주인찾기 미궁에 빠져... 한국 해상물류 엔진 식는다
• 금리 ETF상장.. 개미들 쓸어담았다. 
• '온.오프 금융 투톱' 나란히 사상 최대 실적

[국제]

• GM 회장, 한국서 1박2일, 삼성LG다 훑고 갔다
• 미 '악성대출' 비중 12년 최고.. 카드 빚 못갚는 2030세대 급증
• 미 슈퍼볼 티켓, 최저 1100만원. "승부베팅 30조원 돌파"
• "면책특권 없다" 사법 방패 잃게 된 트럼프
• ESPN.워너,폭스 '스포츠 OTT' 동맹
• 알리바바, 작년 4분기 영업익 36% '뚝'
• 국부펀드 약발 통했다... 중국 증시 이틀째 상승
• "넉달 지났지만 가슴 찢기는 분도... 이스라엘, 집단 트라우마 빠져"
• 유럽까지 번진 상업 부동산 '쇼크', 한국 금융사 손실 눈덩이

[사회]

• 2만% 이자에 나체사진 협박한 '악질 대부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