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데일리루틴] 아침 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도봉.구로 아파트 거래량 올들어 소폭 반등
• 강남3구 아파트 낙찰가율 여전히 높네
  1월 서울 낙찰가율 86%, 전달보다 6% 상승 
  강남 3구 6%대 속출, 수서동 까치마을 50제곱 8명 응찰, 111%에 낙찰. 
  [기사는 항상 늦다. 우리는 이미 3주전에 본 내용인데, 어쨌든 기자도 강남 좋은건 아는군]
• 계속 뛰는 서울 전셋값... 강동,송파 새 입주 단지 노려볼까. 
  [어? 강동은 2주 연속 전세가가 떨어졌는데?]
• 이번주 대구 등 3곳 446가구 청약
• 판교 대장동서 분상제 주택
  대장지구 마지막 단지
• 분양 침체기에 강남 '로또 청약'만 북적
  메이플자이 경쟁률 442대 1

[경제]

• 가격 오를것 같은 아파트, 증여로 상속세 부담 덜자
• 암호화폐 거래량 19개월 래 최대... 가격 상승 청신호
• 주식 양도세, 이달까지 미신고땐 최대 40% 가산세 낸다. 
• 절전하면 연 7%, 결혼하면 연 9%... 내게 맞는 고금리 적금은.. 

[증권가]

• 증권. 카드 부진.. 4대 금융, 은행 의존 커졌다
• '공모주 슈퍼위크' 시작... 조단위 대어 에이피알 등 4곳
• 세뱃돈 받은 아이 투자 도우려면
  주식보유 미성년자 4년만에 15배 급증
  자녀에겐 10년간 2000만원 증여 없어. 연금저축계좌 활용땐 수익금 과세이연 효과
  [흐음. 얼마 안되긴 하지만 아이들 용돈도 이쪽으로 해 볼까??]
• 호실적 '네,카'마저 뚝..."IT 주 소외 일시적"
• 저PBR주 바람에 코스피 '빚투' 급증
• 대세된 저 PBR주, '옥석가르기'핵심은 주주환원여력
• 말레이 간 이재용 "배터리 담대하게 투자"
• 삼성페이 덕에 간편결제 작년 17조 늘었다. 
• 해외 원전은 '연장 가동' 하는데 한국은 줄줄이 중단 위기

[국제]

• '영국판 GTX' 동서로 118km 뚫자.. 런던 교외도 새집짓기 들썩
• 매춘 마약 판치더니... 구글. 메타가 들어섰다. 
  슬럼가 킹크로스역의 반전
• '값싼 짝퉁차'는 옛말.. .럭셔리 장착한 BYD "韓 상륙작전"
  출시 임박한 中 전기 자동차
• 中 전기차, 글로벌 완성차 위협" 각국, 무역장벽 세우기 안간힘

• 고배당 ETF도 .. 미 후끈, vs 한 썰렁
• 미 경제와 증시는 왜 강한가.. 한국 정부에 주는 시사점. 
  옐런 '재정 정책' 돋보여.. 팬데믹땐 과감히 돈 풀고, 국채 물량으로 위기 수습
  미국 성장 동력도 달라져. 빅테크가 주도한 AI혁명, 中과 기술 격차 확 벌려
• 5000 돌파한  S&P500 과열 논란도.ㅣ 
• '깜짝 실적' 디즈니, 짠물 경영 통했다. 
• 내달 부양 카드 꺼낼까.. 中 증시로 돌아온 외국인
• "살아나는 美, 주춤하는 中.유럽, 글로벌 디커플링 뚜렷'
• 델라웨어 판결에 불만... 머스크, 뉴럴링크 네바다로 옮겼다
• 위기의 샌프란 오피스 빌딩.. 저가 매수 나선 '버핏 제자'
  건설비의 30$ 값에 사들여.. 재택근무에 오피스 공실률 21.6%
• 선넘은 트럼프. 동맹국들 경악
  "방위비 안내면, 러에 NATO 공격 부추길것"
• "트럼프, 우방보다 敵의 편"... 한국 전쟁 부른 '애치스라인' 재연 우려
• '바이든 패싱' 네타냐후.. 美반대에도 라파 <가자지구 최남단> 때렸다
• 핀란드 스투브 대통령 당선, 나토내 군사 역할 확대 기대

[사회]

• '쇼츠'로 MZ세대 잡았다.. 카톡 아성 무너트린 유튜브
• R&D 예산 삭감에 이공계 석사 "월급 반토막 났어요"
• 정부 "환자 볼모로 한 총파업 명분 없어... 2020년과는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