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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로서/Daily_경제읽기_뉴스생각

[12월 9일 데일리 루틴] 경제 뉴스 헤드라인

by Fidel / 밤바람 2023.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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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국토부 "HUG 자본금 3조 이상 확충".. 신규 보증 중단 막는다
  • 사비 갈등. 사업지연 해결사로 'CM'뜬다. 
  • 1기 신도시법 본회의 통과, 윤 거부권 행사한 '파업조장법'은 폐기
  • 아파트 낙찰가율 7개월만에 꺾여

 

 

[증권]

  • 카카오 떠난 남궁훈 "다시 스타트업"
    [역시 한 번 성공해 본 사람은 시작을 주저하지 않는다. 시도 해 보자. 멘토가 있으면 좋을텐데]
  • FOMC. 양도세 매물 우려, 코스피 열흘째 갈팡질팡
  • '린저씨'마저... 엔씨 야심작에 '냉랭한 눈길
  • 세븐일레븐 수입 PB 한달만에 동났다
  • OB의 귀환, 기술경영인에겐 정년이 없다
  • 소액주주운동, 5% 룰에 걸려 번번이 제동
  •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30억으로 상향 검토
  • 폴란드 이어 호주서 독일 제친 K 방산, 세계 최대 미국 시장까지 노린다. 

[국제]

  • 푸틴 "내년 대선 출마" 2030년까지 장기집권 노린다
  • 요소 생산 확 늘린 중국 "한국에 줄 물량은 없어
  • 움직이는 대기업 스위프트, 8월 공연 수익만 1.3조
  • 일본은행 "마이너스 금리 끝낼수도". 엔화 급등

[사회]

  • 총선 '서울 6석' 보고에도 느긋한 지도부, 여당 '부글부글
  • 미술품 조각투자 '숨은 수수료' 아시나요?
  • "컬리 새벽배송 물류센터는 화물업 아니다"
    법원 "택배업 vs 쇼핑몰 일부' 소송서 신산업 손 들어줘
  • SKY의대 합격선 423~434점, 서울대 경영 403~410점 전망
  • 콜센터 차려 돈받고 먹튀, 250명 울린 당근마켓 중고 사기
  • 치매환자 주치의가 직접 돌본다
  • 30~50대 남성 절반이 '비만'
  • 한화 3.2조 잭팟. 레드백 호주 수출
  • 조희대 "후임 대법관 인선 착수"
  • 우유, 커피 사무관 뒀는데, 안잡히는 가공 식품 물가
  • 세계 최초 기술력 뽐낸 K 바이오
  • 위스키 수입 올해도 역대급, 중저가 폭풍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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