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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로서/Daily_경제읽기_뉴스생각

[12월 12일 데일리 루틴] 경제 뉴스 헤드라인

by Fidel / 밤바람 2023.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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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20년 넘은 구축 거래 활발 
    수도권 신축보다 가성비 매력
    [20년이면, 2000년대 초반이라는 건데. 좋지, 광폭베란다에, 건설 르네상스 시기라, 집 짱짱하고.
      물론 2006~7년 사이아파트를 제일 좋아하긴 함. ]
  • 서울아파트 월세 100만원 시대
  • 소음 기준 맞출때가지 재시공, 업계 "공사비 올라 분양가 뛴다"
  •  기존 아파트 방음 공사비 대준다지만, 어차피 대출, 올 21가구 신청 그쳐
  • 소음 문제 덜한 미국 주택, 한국과 달리 기둥식으로 지어. 
    한국 아파트, 벽이 천장 받친 구조, 건설비용 싸지만 소음, 진동 취약
  • 서울 리모델링 30%, 2차 안전진단 받아야"
  • 여의도 대교, 재건축 탄력 "조합원 전 가구 한강뷰"
    추진위 10개월만에 조합장 선출, 최고 49층 2030년까지 완공. 
  • 돌봄기능 강화. 시니어 주거 복합개발, 내년 "공간 트렌드"
  • 뉴홈 알짜 단지 '대방동 군부지' 푸르지오 브랜드 단다. 
  • 부의 상징 '잠실 시그니엘' 사기꾼 입주에 골머리. 

[증권]

  • 새내기주 코스피200 편입 후 뚝.. 에코프로머티는 다를까. 
  • 중국산 비켜.. 배터리 소재 한국기업 진격
  • "세상에 없던 제품을 찾아라" 삼성, 신사업 발굴조직 신설
  • 내귀에 통역사. AI품은 갤버즈 뜬다
  • AI심은 전자기기, 삼성 '온디바이스' 속도내며 애플. 구글 견제
  • LG전자 팔고 디스플레이 사고, 엇갈린 외국인
  • "5000억대가 마지노선"이라는데, 한국앤컴퍼니 주가 오르는 이유
  • LIG넥스원 상한가에 증권사 "더간다"
  • 낙관론을 부정하는 경기 지표들. 
  • 매각해법 머리맞댄 범부처. HMM 인수전 꼬인 실타래 풀릴까
  • 버튼 누르면 스노타이어로 변신, 현대차. 기아 신개념 기술 공개
  • CJ ENM, 일본 도호에서 2.2억 달러 자본 유치

[국제]

  • 고금리 후폭풍, 내년이 진짜다, 미국 성장률 1%로 추락할 것
  • 유전자 가위 크리스퍼, 제2의 노보노디스크 될까. 
  • 온라인에 밀린 미국 백화점 몰락, 1등 메이시스도 M&A타깃
  • 외국인, 튀르키예 국채시장 컴백, 에르도안 '금리 정상화' 효과
    2년만에 반기 최대  규모 순매수
  • 몸값 1400억$ 미국 초대형 보험사 무산
  • 중국 우리나뮤 싹쓸이, 각국 원전확대 차질 우려. 
    영국 우라늄 중개업체의 경고, "내년 파운드당 $100 넘을수도"
  • 젤렌스키 방미에도 미국 우크라 여론 싸늘
  • "반 유대" 용인 논란 하버드대 총장 해임 위기
  • 폭스뉴스 잘리더니... 트럼프 대변자 칼슨, 유료채널 열었다
  • 아르헨 밀레이 "공공지출 삭감, 부처 통폐합"

[경제]

  • 8주 연속 오른 비트코인, 차익 실현 매물에 급락
  • "이대론 인구재앙" 2050년엔 성장 0%로 주저앉을수도
  • 일본, 세자녀는 무조건 대학등록금, 한국은 평균재산, 소득만 돼도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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